韩服《西游记传》游击测试结束 结果令人满意

-netmarble公司的《西游记传》，11日开始为期4天的‘奇门遁甲游击测试’大获成功
-服务器运行稳定，丰富的故事情节，‘天使服务’也让玩家满足和期待

据CJinternet消息，由游戏门户netmarble公司运营的大型横轴MMORPG《西游记传》进行了为期四天的‘奇门遁甲游击测试’，玩家对《西游记传》满意度很高，并表示对未来的运营表示期待，此次测试取得了很大成功。

此次测试从11日~14日为期四天，在现有的第一CBT测试基础上，每天增加2000名新的测试。原有的第一CBT测试的再参加率在40%以上。本次测试只要下载一次更新就可以继续使用。

此外，本次测试的主要目的是为了测试玩家对《西游记传》的核心‘奇门遁甲’等丰富内容的满意度，对于实时响应的‘天使服务’也受到了玩家的热评。

玩家通过自由公告留言‘测试期间内容太多了感觉时间过得很快’，‘测试期间和回答问题的运营商关系都变得很好，测试结束了，感觉好可惜’，‘很期待正式运营的那一天’。

Netmarble的负责人权永识表示“这次很感谢玩家对游戏的关心和支持，通过这次的测试我们一定会改善游戏中不足的地方，完善后的《西游记传》很快就会面市，以后也希望大家多多关注。”

《西游记传》是在借鉴了其他游戏的成功因素之后开发出来的，从开发初期便受到很大的关注，故事是讲述原著《西游记》200年后的故事，情结诙谐有趣 ，既有可以变身成一百多名英雄的“奇门遁甲”，又有可以变身成妖怪的“妖怪遁甲”。工作室游戏出货，比价器无疑是最好的选择！

- 넷마블 <서유기전>, 11일부터 4일간의 ‘기문둔갑 게릴라 테스트’ 성공적 종료

- 안정된 서버 운영, 풍성한 콘텐트, ‘엔젤 서비스’로 이용자 만족도 및 기대 충만

[CJ인터넷 제공]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 대표이사 남궁 훈)이 서비스하고 앤앤지랩(대표이사 김태욱)이 개발한 횡스크롤 캐주얼 MMORPG <서유기전>이 4일간의 ‘기문둔갑 게릴라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종료,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로 향후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기존 1차 CBT 테스터 외 일 2000명씩의 신규 테스터를 추가해 진행했다. 10일의 테스터 2000명 사전 모집이 10여 분만에 마감돼 높은 기대감를 보였으며, 기존 1차 CBT 테스터의 재참여율이 40% 이상돼 <서유기전>의 재미를 반증했다.

‘서버 다운시 아이템 드랍율 2배’를 내걸었던 이번 테스트에서는 서버 다운이 단 한 차례도 일어나지 않는 안정적인 서버 운영을 선보였다.

또한 테스트 주 목적이었던 <서유기전>의 핵심 콘텐츠인 ‘기문둔갑’ 등 풍부한 콘텐츠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자유게시판에 실시간으로 답변을 달아주는 ‘엔젤 서비스’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용자들은 자유 게시판을 통해 “콘텐츠가 많아 테스트 기간이 짧게 느껴졌다”, “실시간으로 답변해주는 운영자들과 친해졌는데 테스트가 종료돼 아쉽다”, “언제 서비스 할지 너무 기다려진다”는 등 아쉬움과 기대를 나타냈다.

넷마블을 서비스하고 있는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권영식 상무는 “이용자분들이 보여주신 높은 관심과 응원에 감동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개선 및 보완해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곧 다시 찾아뵐테니 향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유기전>은 무협 횡스크롤 MMORPG ‘귀혼’을 개발한 장연우 프로듀서의 차기작으로, <귀혼>의 성공 노하우를 분석하고 업그레이드한 게임으로 개발부터 주목받았다. 원작 서유기의 200년 뒤 이야기로, 스토리텔링을 통한 재미가 뛰어나다. 백 여가지 영웅으로 변신 가능한 ‘기문둔갑’과 요괴로 변신할 수 있는 ‘요괴둔갑’, 탑승한 채 전투가 가능한 ‘근두운’이 핵심 차별화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