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洛奇OL》GM在游戏内举行音乐演奏会
韩国Nexon公司旗下运营的《洛奇OL》4月13日~15日运营商在游戏中举办演奏会,吸引玩家的关注。
《洛奇OL》中玩家可以选择自己想要的乐器进行演奏,还可以和许多的玩家一起合奏。这次活动根据《洛奇OL》这个独创的系统特征为GM和玩家提供了一次交流的机会。
这次演奏会并不仅仅是单纯的音乐演奏,GM们穿着动物服饰,并根据人物的不同对人物的手势动作进行了编排。活动现场游戏开发商也出席参与,获得玩家的一致好评。演奏会结束后,玩家和开发商、运营商之间进行了亲切的交流。演奏结束后,活动参与玩家围着营火分享GM制作的食物系统一起聊天。
2004年正式运营之后,《洛奇OL》凭借独特的游戏风格受到玩家的喜爱。2005年进军日本、中国、北美、欧洲,成为玩家关注的焦点。专业玩家网虚拟游戏交易平台提供专业的游戏比价器,洛奇比价器,向广大游戏工作室提供游戏CDK,洛奇游戏出货价格查询,收货商查询,骗子查询,等服务。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의 마비노기에서는 지난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운영자(이하 ‘GM’)들이 직접 등장한 깜짝 게임 내 연주회 이벤트가 진행돼 유저들의 눈길을 끌었다.
마비노기에는 유저들이 직접 악보를 작성하고 원하는 악기를 선택해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독특한 시스템이 있어, 여러 유저가 함께 합주가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이와 같은 마비노기만의 독창적인 특징을 살려 GM과 유저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이벤트로 기획 되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단순히 음악만을 연주한 것이 아니라 GM들이 다양한 동물 로브로 단체복을 착용하고 등장해 캐릭터 제스처를 활용한 안무를 보여주는 등의 재미 요소가 가미되었고, 이벤트 현장에는 게임 개발자들도 함께 객석에 합석해 유저들의 호응을 얻었다.
게임 내 연주가 끝난 후에는 유저와 개발진, 운영자간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연주가 끝나자 캠프파이어를 피우고 둘러 앉기 시작했으며, GM이 만든 요리 아이템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2004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마비노기’는 당시 차세대 MMORPG로 손꼽히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게임으로 다른 온라인 게임에서 이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구현하는 데에 역점을 두고 있다. 2005년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대만, 북미, 유럽 등에 진출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