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武林英雄》增加新的服务器‘青出于蓝’

2010-04-17 2621

-武林英雄OBT以后新玩家剧增

-新的服务器‘青出于蓝’受到玩家的关注

韩国Aeonsoft公司旗下世界最简单的MMORPG《武林英雄》16日第二次增加新的服务器‘青出于蓝’。

网页游戏《武林英雄》第二次新增的服务器‘青出于蓝’是以‘弟子比师父更优秀’为主题,12日公测以后,新加入的玩家数目剧增,因此开设了此次青出于蓝的服务器。此外,《武林英雄》2月内测时在韩国搜索网站naver实时搜索排名第一,参与玩家过多测试期间增服,这种情况还是第一次。

《武林英雄》是讲述中国战国时代秦朝英雄们的故事,游戏中将出现历史人物姜太公、吕不韦等NPC。另外,《武林英雄》具有和MMORPG相同的探索进行方式,特别是通过玩家之间的PVP对决失败的一方成为获胜者的奴隶更是受到玩家的欢迎。

详情请登陆《武林英雄》官网http://www.murimhero.co.kr/查询。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各类热门游戏点卡销售,充值等服务,应用尽有,放心选购。

 

- ‘무림영웅’ OBT 이후, 관심 폭발로 신규 가입자 급증

 

- 사자성어인 ‘청출어람’ 신규 서버로 게이머들의 이목 집중

 

 

[이온소프트 제공] ㈜이온소프트(대표 박승현)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MMORPG <무림영웅(武林英雄http://www.murimhero.co.kr/(이하 무림영웅)>”의 두 번째 신규 서버 ‘청출어람’을 16일 추가한다.

 

<무림영웅>의 두 번째 신규 서버인 “청출어람”은 ‘제자가 스승보다 더 나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사자성어로 지난 12일 오픈베타테스트(이하 OBT) 시작 이후, 신규 가입 게이머 수가 가파르게 증가한 결과이다.

 

또한 <무림영웅>은 지난 2월 비공개시범테스트(이하 CBT) 당시 유명 검색 포털(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면서,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테스트 기간 중 서버를 추가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더불어 중국 전국시대의 강대국 진나라에 맞서 싸우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RPG 웹게임 <무림영웅>은 실제 역사 속에 인물인 강태공, 여불위 등이 퀘스트를 전하는 NPC로 등장은 물론, 서버명을 사자성어로 표기해 게이머들은 <무림영웅>과 함께 고대 역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온소프트 퍼블리싱 사업본부 윤상진 본부장은 “지난 12 OBT 이후, <무림영웅>에 대한 여러분들의 진심 어린 관심으로 신규 서버를 추가하게 됐다”며, “앞으로 <무림영웅>의 재미를 만끽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여러분을 맞이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림영웅> MMORPG와 동일한 퀘스트 수행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는 시스템으로 기존 RPG를 즐겨 하던 게이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낮은 진입장벽을 자랑한다. 특히 게이머들간의 PVP 대결을 통해 패배한 캐릭터를 노예로 부릴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지는 <무림영웅>만의 독특한 시스템은 승부욕을 자극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免责声明:部分内容转自其他媒体,转载目的在于为游戏工作室传递更多信息,如因作品内容、版权和其他问题请 联系客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