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新作《神圣复活》举行制作发表会 公开游戏内容

5月25日，《红宝石》开发商，韩国L&K Logic公司在首尔举办新作发布会，公开了《镜子战争》为基础开发的网络游戏《镜子战争：神圣复活》（以下简称：神圣复活）。

与具有即时战略性质的《镜子战争》不同，《神圣复活》是MMORPG和射击游戏的混合体幻想射击MMORPG。《神圣复活》以丰富的世界观为基础，具有前作中登场的地形及登场人物相关故事。《神圣复活》计划通过3个种族和15个职业群、多达1500种以上的技能体现MMORPG魅力的同时，添加了射击的概念。

发布会上，L&K公司的CEO称，《神圣复活》是L&K公司开发4年的新网络游戏。该游戏中融入了公司历年来积累的游戏开发经验和运营经验。希望大家多多关注《神圣复活》。

在《神圣复活》中，玩家可以像普通MMORPG里那样选择角色，并通过村庄购买道具、与其他玩家交流。但是，玩家一旦接受任务，并开始做任务时就会变成射击网络游戏。游戏中具有横版战斗、纵版战斗、与巨型BOSS战斗等多种战斗模式。

该游戏与飞行射击网络游戏的最大差别是玩家角色是在地上战斗，而非天上。因此，在战斗过程中，玩家角色还可以进行跳跃、越过障碍等多种动作。游戏操作简单，除方向键之外用2-3个键即可。

《神圣复活》计划在年内进行韩国首次内测及公测。工作室想要更快速的游戏出货，比价器无疑是最快的途径，英文比价器IG911的推出也为商家的出货提供了方便。

엘엔케이로직코리아가 25일 신작 발표회를 통해 7년만에 신작게임 '거울전쟁 - 신성부활'의 모습을 공개했다.

'거울전쟁' 시리즈는 엘엔케이로직코리아의 남택원 대표가 직접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판타지 게임으로, 이번에 선보인 '거울전쟁 - 신성부활'은 2000년 9월 첫 발매된 PC용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거울전쟁: 악령군' 이후 4번째 작품이다.

'거울전쟁 - 신성부활'의 가장 큰 특징은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였던 전작과는 달리 판타지 소재로 한 슈팅 RPG라는 장르로 변한 것이다. 남택원 대표를 비롯한 개발진이 말하는 '거울전쟁 - 신성부활'의 매력 포인트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