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与RTS的对决《第七区》6月15日开启公测
韩国CJ Internet公司旗下游戏门户Netmarble运营的《Battlestar OL》(中文名:第七区)6月15日开启公测。
经过2次内测和预备公测,《第七区》向玩家呈现了稳定的游戏性、战略性,并成为继《突袭》后Netmarble又一最新人气力作,受到玩家的普遍关注。
特别是,游戏采取了FPS和RTS对决的方式,玩家可以选择不同的阵营体验两种方式不同的战略性及乐趣,同时可以通过战斗选出FPS玩家和RTS玩家中究竟谁更强力,为玩家带来了独特的乐趣。
凡是满15岁以上的玩家都可以参与《第七区》,参与游戏及有关详情请登陆游戏官网查询。韩服游戏收货商家信誉经过专业玩家网认证但只能说明过往信誉良好,交易还需谨慎!
游戏介绍
《第七区》是由北京游戏世界公司耗时三年开发,FRS玩家和RTS玩家进行对决的新概念动作对战游戏。游戏中有虫族、人族两大阵营,玩家选择虫族可享受RTS游戏,选择人族可享受FPS游戏。目前该游戏已完成两次测试,测试过程中其独特的“RTS VS FPS”模式受到玩家好评。
[CJ인터넷 제공] CJ인터넷㈜(대표이사 남궁 훈)이 자사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에서 서비스하는 <배틀스타 온라인(이하 배틀스타)>의 공개서비스를 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두 차례 진행된 테스트와 시범 공개서비스서 탄탄한 게임성과 전략성, 스피드로 ‘서든어택’에 이은 넷마블의 히트작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는 유저들의 극찬이 이어지며, 올 하반기 최고 인기 게임으로 떠오를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FPS와 RTS의 대결 구도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진영 선택에 따라 두 장르의 전략성과 묘미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투를 통해 두 장르 중에 누가 더욱 강인한지를 가릴 수 있어 더욱 차별화된 흥미를 선사한다.
‘차세대 e스포츠 게임으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될 만큼 이용자들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든어택 대표 클랜의 주장인 이한울 선수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김정우 선수가 각각 마린과 뮤턴트 진영에서 플레이 공략기를 직접 동영상과 글로 소개하고 있어 재미를 더하고 있다.
현재 두 선수의 오프닝 영상과 함께 각 진영의 본격적인 공략기가 각각 1편씩 소개돼 있으며, 유저들의 댓글과 공략 팁도 많이 올라오고 있어 게임과 관련한 더욱 다양한 정보가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지종민 부장은 “<배틀스타>는 하나의 맵에서 FPS 유저는 마린으로 RTS 유저는 뮤턴트로 플레이를 함으로써 액션과 전략의 대결이 가능, 화려한 FPS와 전략적 RTS의 묘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며 “특히, 게임을 잘 모르는 유저들은 튜토리얼을 통해 실전에 앞서 게임을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일반 대전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다른 유저와 함께 퀘스트를 수행하면 많은 보상을 제공하고 있으니 누구든 얼마든지 게임을 즐겁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배틀스타>는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넷마블(http://battlestar.netmarble.net/)에 접속해 플레이 할 수 있다.
배틀스타 온라인 소개
<배틀스타 온라인>은 베이징 게임월드(BEIJING GAMEWORLD)가 3년간 개발한 게임으로 자체 개발 엔진 ‘Effect-X’를 사용해 FPS와 RTS 이용자의 대결을 가능하게 구현한 신개념 액션대전 게임이다.
1959년에 발표된 소설 ‘스타쉽 트루퍼스(Starship Troopers)’에서 모티브를 얻어 개발된 <배틀스타 온라인>은 같은 맵 안에서 ‘마린’ 종족은 FPS로 ‘뮤턴트’ 종족은 RTS로 플레이, 액션과 전략의 대결을 펼치며 짜릿한 손맛과 전략 성공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