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射击RPG《镜子战争》公开三大阵营开场故事

2010-06-18 2122

红宝石开发商韩国L&K Logick Korea公司开发中的新概念射击RPG《镜子战争:神圣复活》日前公开介绍游戏内三大阵营的开场故事的形象网页。

游戏的三大阵营,恶灵军、黑魔术派、解放部队的开场故事对首次进行游戏的新手(兵)们,起到赋予动机的作用。每个阵营都拥有个性十足的故事,将以故事丰富而著称的《镜子战争》系列的传统,继续呈现出来。

《镜子战争》系列游戏改编自L&K Logick Korea代表理事南泰元(韩文名:남택원)亲自执笔的同名小说。《镜子战争》系列此前共推出了三款单机游戏,而《镜子战争:神圣复活》是该系列的首款网游作品。

解放部队的开场是“村里一个青年,过着平凡的日子,有一天遇到令人震动的事件后,加入解放部队”的故事。黑魔术派的开场是“曾经是佣兵的主人公,由于对黑魔术派的库古蕾鲁首长产生好奇,从而加入黑魔术派”的故事。恶灵军的开场是“从死亡中重生的主人公,为了复原死灵术,传播不死之梦而起程”的故事。

另一方面,形象网页里还开设了玩家讨论区,看完对三个阵营的故事后,想选择什么阵营,可以与其他玩家自由交流想法。最新最全的热门游戏,全球最大的韩服游戏下载中文网站,尽在专业玩家网!

 

[엘엔케이로직코리아 제공]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www.logickorea.co.kr, 이하 L&K)가 개발중인 신개념 슈팅 RPG <거울전쟁: 신성부활>’의 세 개 진영 프롤로그가 티저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스토리는 <거울전쟁: 신성부활>의 삼파(진영)인 악령군, 흑마술파, 해방부대의 도입부 이야기로, 향후 세 파의 신병으로 처음 게임을 시작하게 될 게이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삼파 모두 각각 개성 넘치는 이야기 거리를 제공하는 등 스토리가 탄탄했던 거울전쟁 시리즈의 전통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해방부대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동네 청년이 어느 충격적인 사건을 접한 뒤 해방부대에 입대하게 되는 도입부를 가지며, 흑마술파는 용병이던 주인공이 흑마술파 수장인 쿨구레루 데스모네에 대한 호기심으로 흑마술파 정규군에 입대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악령군은 죽음으로부터 되살아난 주인공이 카라드 하트세어의 사령술을 복원하고 불사의 꿈을 전파하는 막대한 임무를 띠게 된다.

 

한편 이번 삼파 스토리 공개와 함께 티저 사이트에 삼파에 대한 게이머들의 의견을 나누는 토론도 개설되었다. 티저 사이트에 방문하여 로그인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흥미진진한 삼파의 스토리를 읽고 자신이라면 어떤 진영을 선택할지에 대한 의견을 다른 게이머들과 자유로이 나눌 수 있다.

 

<거울전쟁: 신성부활>의 삼파 스토리는 티저 사이트( http://www.mirrorwar.co.kr)에서 감상해볼 수 있으며, 앞으로 계속해서 다양하고 흥미로운 컨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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