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混沌大陆LOCO》公测同时在线人数突破一万

2010-06-28 2053

-RTS游戏《混沌大陆LOCO》24日开启公测

-同时登陆人数突破10000,继星际争霸之后取得RTS排名第三位

-为玩家同时带来了RPG和FPS的双重乐趣

韩国KTH公司旗下ALLSTAR24日进行公测的战略动作游戏《混沌大陆LOCO》,公测第一个周末同时在线人数突破10000名。

《混沌大陆LOCO》公测后受到玩家的广泛关注,周末在各大游戏门户网站实时搜索排名第三。特别游戏降低了进入新手模式和AI模式的障碍,华丽的构图以及充满个性的动作对战,都为玩家带来了新鲜的乐趣。

另外,《混沌大陆LOCO》将从公测后至7月7日举行活动,获得较高人气。特别是作为第一名奖品,玩家可以获得价值2000万元的梦想实现券。

《混沌大陆》是韩国Danal历时三年开发的网游,其游戏角色各具特色、可施展华丽的动作。此外,游戏内的实时战略元素及突出的团队作战元素是其特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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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리드 RTS 게임 ‘로코(LOCO), 24일부터 공개서비스 시작

 

- 동시 접속자수 1만 명 돌파, 스타크래프트 이어 RTS 장르 3위 차지

 

- RPG FPS의 재미를 동시에 주며, 색다른 RTS 게임으로 유저들에게 어필

 

[KTH 제공]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www.allstar.co.kr)는 지난 24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하이브리드 전략액션 게임 '로코(LOCO)’가, 서비스 후 첫 주말을 맞아 동시 접속자 수 1만 명을 돌파했다고 금일(28) 밝혔다.

 

‘로코(LOCO)’는 주말 동안의 트래픽 상승률에 힘입어, 실시간 게임 분석사이트인 게임리포트의 RTS 장르에서 스타크래프트에 이은 3위를 차지해 앞으로의 흥행 돌풍을 예감하게 했다.

 

특히, 매니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끄는 RTS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로코(LOCO)’의 초반 성적이 좋은 것은, 초보자 모드나 AI 모드 등이 게임의 진입장벽을 낮춰 주었고 화려한 그래픽과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액션대전이 유저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KTH 게임사업본부 김정민 PM은 “RTS적 속성을 확실히 따르면서도, RPG의 재미와 호쾌한 액션감을 함께 맛볼 수 있어 많은 유저들이 ‘로코(LOCO)’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며, “월드컵 시즌 영향으로 잠시 주춤한 게임업계가 ‘로코(LOCO)’로 인해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로코(LOCO)’는 공개서비스 시작과 함께 7 7()까지 ‘로코야 부탁해!’ 라는 이벤트를 실시,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1등 상품으로, 2,000만원 상당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소원성취권’이 걸려 있어서, 이에 다양한 유저들의 희로애락 사연들이 쏟아지며 게임의 초반 인기에 크게 한 몫하고 있다.

 

신작 ‘로코(LOCO)’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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