欧服《七魂OL》6月30日开启公测 增加新副本
经过三个月的内测之后,《七魂OL》欧服决定于6月30日开启公测。游戏欧洲运营商Gamigo的社区经理Cassim在官方论坛上宣布,长久的等待终于结束,游戏将会与6月30日周三下午1点正式举行开发测试。
跟之前的公告一样,你可以用现有的账号和密码登陆游戏,内测客户端可以经过在线升级达到公测要求,不过我们推荐你重新下载公测客户端,以避免不必要的麻烦。
Cassim声称自己和团队以及所有Gamigo的成员热忱的欢迎全欧洲的玩家加入到游戏中,体验全新的冒险。
Cassim同时还强调,公测之后将会有大量新的内容加入,包括新的玩法,新的副本等等。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各类热门韩服游戏点卡销售,充值等服务,应用尽有,放心选购。
[씨알스페이스 제공] ㈜씨알스페이스(대표 오용환)의 <세븐소울즈>이 이미 계약이 진행된 국가 중 첫해외진출로 유럽 10개 국가에서 오픈베타 서비스에 돌입한다.
<세븐소울즈>의 개발사인 씨알스페이스는 6월 30일 유렵 9개국에서 현지 파트너사인 가미고(GAMIGO AG) 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서비스를 시작한다. 가미고는 독일 최대 미디어 Axel Springer AG(엑셀 스프링거)의 자회사로 독일에서 퍼블리싱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올해 초 진행되었던 가미고의 유럽 CBT에서도 해외의 게임사이트등에 호평과 함께 높은 재접속률등을 기록했던 세븐소울즈는 이번 OBT에서도 CBT때보다 더욱 다양해진 컨텐츠와 유저편의성등을 보강하였으며, 또한 현재 상황에 적절하도록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현지에서의 성공런칭을 확신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세븐소울즈>은 이미 대만, 러시아, 일본 등과의 계약을 국내 서비스 전후로 체결하는 등 해외에서도 역시 높은 관심과 함께 주목을 받아왔으며 이번 유럽서비스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해외사업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씨알스페이스의 오용환대표는 이번 해외진출 소식을 전하며 국내에서의 서비스도 절대로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며, 국내에서의 성공기반을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글로벌 서비스 개발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