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野生星球》8月13日进行第二次无限制测试
-8月13日~22日《野生星球》进行为期十天的第二次无限制公开测试
-积极反映玩家的意见,100%改版后的人物受关注
韩国ACTOZ公司2010下半年期待作《Wild Planet》(中文名:野生星球)8月13日至22日进行为期十天不限制人员的公开测试。游戏工作室想要找到韩服代理及免费vpn代理可关注值得大家信赖的专业玩家网相关版块。
此次第二次无限制公开测试将人物休闲进行细分化,根据级别的不同与人物的成长,游戏的角色将会变得更加有魅力,为玩家带来了新的乐趣。另外,《野生星球》日前还通过官网征集了玩家的意见,并对教程、平衡、级别以及阵营间的均衡进行了改善。
此外,一测时开放的最高级别上限为30级,此次第二次无限制公开测试将最高级别上调至50级。同时还将增加2张精灵战地图、200多个一般探索、140多个情节探索、8个新的任务、射击方式的BOSS战、奖章、拍卖行以及任务系统等丰富内容。
游戏简介
《野生星球》将射击动作和MMORPG结合,打出了“射击动作MMORPG”的新概念,同时提供非锁定目标战斗方式和、科幻(SF)世界观、稀奇古怪风格的角色等。与现有的大部分MMORPG中主要以“砍击”(Slash),即用刀进行的战斗不同,《野生星球》将枪作为游戏的主武器。并且实现了100多人同时参与的大规模射击动作战斗RvR系统。
- 8월 13일 ~ 22일까지, 10일간 <와일드플래닛> 2차 무제한 오픈 테스트
- 적극적인 유저 의견 반영, 100% 새롭게 변신한 <와플> 캐릭터 기대
[액토즈소프트 제공] ㈜액토즈소프트의 2010 하반기 기대작, 건액션 논타겟팅 방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MMORPG <와일드 플래닛>(이하 와플)이 8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누구나 참여 가능할 수 있도록 무제한 오픈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액토즈소프트의 프롬나인 스튜디오가 개발, 서비스하는 <와플>은 100억 이상을 투입, 60여명의 제작진을 투입해 개발중인 대작으로 제2의 비상을 꿈꾸는 액토즈소프트의 비밀무기이다.
<와플>은 기존 MMORPG에서 볼 수 있는 칼싸움이 아닌 총을 소재로 한 논타켓팅 방식의 건액션 MMORPG이다. 정통 MMORPG 시스템을 기본으로 하면서, 기존 소규모 형태의 슈팅 게임과는 다른 양진영 100명 이상 규모의 필드에서 대규모 전투(RVR)가 구현되어 보다 진화된 MMORPG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지난 4월 1차 CBT때, 이 방식의 게임에 대한 신선함을 제공했고, 새로운 방식의 MMORPG를 원하는 유저들에게 건액션의 타격감과 속도감을 즐기기에 충분한 흥미를 제공했다. 건액션이라는 새로운 전투방식을 접목시켜 실질적인 논타겟팅을 기술적 문제없이 잘 구현했다는 점에서 유저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에 액토즈소프트는 <와플> 2차 무제한 오픈 테스트를 위해, 게임의 완성도와 접근성을 개선하고 다양한 컨텐츠 보강 및 주요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하였다. 그 결과 <와플>의 타격감이 더욱 강화되었으며, 속도감 있는 건액션 MMORP의 완성도를 보여주게 되었다.
이번 2차 무제한 오픈 테스트에서 특히 눈여겨볼 점은 캐릭터의 비주얼을 세분화하여 레벨업에 따른 캐릭터 성장 및 외형을 더욱 매력적이고, 호감을 주도록 새롭게 바꿨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이번에 바뀐 캐릭터들은 그 동안 공식 홈페이지(www.wildplanet.co.kr)에서 캐릭터 변화 과정을 공개함으로써 <와플>유저팬들의 의견을 적극 참여해 완성되었다. 고객과 함께하는 게임을 만들고자, 캐릭터에 대한 의견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커스터마이징, 튜토리얼, 밸런스 및 레벨, 플레이 동선, 진영간 균형 등을 개선하여 게임의 용이함과 재미를 높였다.
또한, 컨텐츠는 1차 CBT때는 30레벨까지 준비되었으며, 이번 2차 무제한 오픈 테스트에서는 50레벨까지 구현을 시켰다. 점령전 맵이 2개가 추가되며, 약 200개 이상의 일반퀘스트 및 140여개의 스토리 퀘스트, 8개의 미션 추가, 슈팅 방식의 보스전 추가, 기타 친구, 메달, 경매장, 임무시스템이 준비되어 있다.
액토즈소프트 프롬나인 스튜디오의 위성계 PM은 “<와플>은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다. 1차 CBT때 <와플>에 대해 건액션 MMORPG의 구현을 성공시켰으며, 몰입감 및 타격감이 높은 게임으로 평가를 받았다.”며, “1차 CBT때 유저들의 테스트 추가 요청에 따라 이번 2차 때는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오픈했다”고, “다시 한번 2차 테스트를 통해 여과 없이 날카로운 평가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