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野生星球》8月13日进行第二次无限制测试

2010-07-27 1979

-8月13日~22日《野生星球》进行为期十天的第二次无限制公开测试

-积极反映玩家的意见,100%改版后的人物受关注

韩国ACTOZ公司2010下半年期待作《Wild Planet》(中文名:野生星球)8月13日至22日进行为期十天不限制人员的公开测试。游戏工作室想要找到韩服代理及免费vpn代理可关注值得大家信赖的专业玩家网相关版块。

此次第二次无限制公开测试将人物休闲进行细分化,根据级别的不同与人物的成长,游戏的角色将会变得更加有魅力,为玩家带来了新的乐趣。另外,《野生星球》日前还通过官网征集了玩家的意见,并对教程、平衡、级别以及阵营间的均衡进行了改善。

此外,一测时开放的最高级别上限为30级,此次第二次无限制公开测试将最高级别上调至50级。同时还将增加2张精灵战地图、200多个一般探索、140多个情节探索、8个新的任务、射击方式的BOSS战、奖章、拍卖行以及任务系统等丰富内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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游戏简介

《野生星球》将射击动作和MMORPG结合,打出了“射击动作MMORPG”的新概念,同时提供非锁定目标战斗方式和、科幻(SF)世界观、稀奇古怪风格的角色等。与现有的大部分MMORPG中主要以“砍击”(Slash),即用刀进行的战斗不同,《野生星球》将枪作为游戏的主武器。并且实现了100多人同时参与的大规模射击动作战斗RvR系统。

 

- 8 13 ~ 22일까지, 10일간 <와일드플래닛> 2차 무제한 오픈 테스트

 

- 적극적인 유저 의견 반영, 100% 새롭게 변신한 <와플> 캐릭터 기대

 

[액토즈소프트 제공] ㈜액토즈소프트의 2010 하반기 기대작, 건액션 논타겟팅 방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MMORPG <와일드 플래닛>(이하 와플) 8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누구나 참여 가능할 수 있도록 무제한 오픈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액토즈소프트의 프롬나인 스튜디오가 개발, 서비스하는 <와플> 100억 이상을 투입, 60여명의 제작진을 투입해 개발중인 대작으로 제2의 비상을 꿈꾸는 액토즈소프트의 비밀무기이다.

 

<와플>은 기존 MMORPG에서 볼 수 있는 칼싸움이 아닌 총을 소재로 한 논타켓팅 방식의 건액션 MMORPG이다. 정통 MMORPG 시스템을 기본으로 하면서, 기존 소규모 형태의 슈팅 게임과는 다른 양진영 100명 이상 규모의 필드에서 대규모 전투(RVR)가 구현되어 보다 진화된 MMORPG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지난 4 1 CBT, 이 방식의 게임에 대한 신선함을 제공했고, 새로운 방식의 MMORPG를 원하는 유저들에게 건액션의 타격감과 속도감을 즐기기에 충분한 흥미를 제공했다. 건액션이라는 새로운 전투방식을 접목시켜 실질적인 논타겟팅을 기술적 문제없이 잘 구현했다는 점에서 유저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에 액토즈소프트는 <와플> 2차 무제한 오픈 테스트를 위해, 게임의 완성도와 접근성을 개선하고 다양한 컨텐츠 보강 및 주요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하였다. 그 결과 <와플>의 타격감이 더욱 강화되었으며, 속도감 있는 건액션 MMORP의 완성도를 보여주게 되었다.

 

이번 2차 무제한 오픈 테스트에서 특히 눈여겨볼 점은 캐릭터의 비주얼을 세분화하여 레벨업에 따른 캐릭터 성장 및 외형을 더욱 매력적이고, 호감을 주도록 새롭게 바꿨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이번에 바뀐 캐릭터들은 그 동안 공식 홈페이지(www.wildplanet.co.kr)에서 캐릭터 변화 과정을 공개함으로써 <와플>유저팬들의 의견을 적극 참여해 완성되었다. 고객과 함께하는 게임을 만들고자, 캐릭터에 대한 의견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커스터마이징, 튜토리얼, 밸런스 및 레벨, 플레이 동선, 진영간 균형 등을 개선하여 게임의 용이함과 재미를 높였다.

 

또한, 컨텐츠는 1 CBT때는 30레벨까지 준비되었으며, 이번 2차 무제한 오픈 테스트에서는 50레벨까지 구현을 시켰다. 점령전 맵이 2개가 추가되며, 200개 이상의 일반퀘스트 및 140여개의 스토리 퀘스트, 8개의 미션 추가, 슈팅 방식의 보스전 추가, 기타 친구, 메달, 경매장, 임무시스템이 준비되어 있다.

 

액토즈소프트 프롬나인 스튜디오의 위성계 PM은 “<와플>은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다. 1 CBT <와플>에 대해 건액션 MMORPG의 구현을 성공시켰으며, 몰입감 및 타격감이 높은 게임으로 평가를 받았다.”며, 1 CBT때 유저들의 테스트 추가 요청에 따라 이번 2차 때는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오픈했다”고, “다시 한번 2차 테스트를 통해 여과 없이 날카로운 평가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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