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AIKA 全球》9月2日正式投入商业化运营
韩光公司旗下运营的1000 vs 1000大型战争MMORPG《AIKA OL》9月2日(韩国时间)正式投入商业化运营。
《AIKA OL》的全球服务器《AIKA 全球》8月20日通过韩光公司旗下的全球运营平台‘T3fun’进行了首次内测,获得玩家的普遍关注。
《AIKA 全球》为了促进各国家间玩家的交流还将通过Facebook、Youtube为玩家提供交流的平台。另外,《AIKA 全球》为纪念此次运营还将举行道具打折活动。9月2日~9月9日七天内所有道具将降价15%销售,一部分道具最高可以达到90%降价销售。
《AIKA》游戏故事设定在名为‘Arcan’的幻想世界,它是由创造之神所控制,玩家必须保护这片美好的世界,以避免邪恶势力的攻击;为了对抗邪恶势力,玩家可选择扮演‘战士’、‘狙击手’、‘魔法师’等职业。游戏里,玩家在游戏过程中可以根据自己的喜好培养女儿‘芙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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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제공]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의 ‘1000 vs 1000 초대형 전쟁MMORPG’<에이카 온라인>의 상용서비스를 금일(9월2일, 한국시간) 시작한다.
<에이카 온라인> 글로벌 서비스인<에이카 글로벌>은 한빛소프트의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GSP)인 ‘T3fun(www.t3fun.com)’을 통해 지난달20일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으로 이어 공개 테스트(OBT)까지 진행해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에이카 글로벌>은 각 국가별 유저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구축해 유저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페이스북<에이카 글로벌> (http://www.facebook.com/aika.global)을 통해 다양한 유저간 교류가 이뤄질 수 있게 했다.
상용화 현재<에이카 글로벌>의 유저 분포도를 살펴보면 유럽65%, 아시아35%로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지역의 유저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호주, 필리핀과 아시아 일부 유저들까지 골고루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유럽과 아시아 유저들이 밤낮을 번갈아 접속해 동시접속자 수가 시간대 별로 골고루 분포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또 다양한 언어가 게임 채팅창에 나타나는 현상도 보이고 있다.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이사는 “글로벌 서비스는 역량 있는 현지 퍼블리셔가 부족하거나, 개개의 서비스 단위로 묶기에는 시장이 작은 전 세계 모든 지역이 그 대상이며, 한빛소프트 입장에서는 로열티를 나누어 가지는 구조가 아니라 매출의100%를 인식하게 되므로, 새로운 신규 수익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카 글로벌> 에서는 이번 상용화를 맞아 “아이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금일부터 오는9일까지 총7일간 프리미엄 아이템 전 품목을15% 할인 판매하며, 일부 소모품 등을 조기 구매 시90%까지 할인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