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天堂》玩家个人广播中辱骂对手公会遭围殴

2010-09-14 2977

近日,韩国发生了一起《天堂》玩家打架斗殴事件,目前警察正在调查该事件。瞬时间,‘天堂现实PK’等关键字在韩国大型搜索引擎排名上升为第一。

据Afreeca用户表示,9月10日在韩国大邱进行《天堂》相关广播的某用户,通过广播对与其处于敌对关系的某工会进行挑衅。结果,看到该广播的当地的相关工会成员们在某网吧中找到该用户,并对其进行了围殴。

此事是通过语音聊天工具泄露出的相关人之间的对话公开。同时,由于被围殴的用户在事后通过广播表示“要起诉参与围殴的人”而进一步扩大。

对于此事,Afreeca的用户们表示,问题出自不经过过滤的个人广播。个人广播使得网民之间的矛盾变成了现实中的打斗。

一位Afreeca的用户表示,带有谩骂、粗口等的网络个人广播导致了这类事情。以后需要打造更加成熟的网络文化。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最新的网络韩服网络游戏排行榜,最新网络游戏大全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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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유저들 사이에서 폭행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리니지 현피(현실 PK)’가 대형포털 검색어 1위에 오를 정도로 이슈가 된 가운데 사건의 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대구 방송은 11일 오후 3시 라디오 뉴스를 통해 “10일 오전 1시경 대구시 송연동 모 PC방에서 27살 김모 씨 등 5명은 <리니지>를 하던 중 상대 게이머와 욕설이 오갔고, 이 과정에서 상대 게이머 등 8명이 직접 PC방에 찾아와 김모 씨 등을 5분 가량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KBS 대구에 따르면, 김모 씨 등은 게임방을 찾아온 이들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며 인터넷에 글을 올렸고, 경찰은 인터넷 게시판의 내용과 피해 당사자를 상대로 정확한 피해 사실을 조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건은 폭행 피해자 중 한 명이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의 BJ였고, 방송 중에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빠르게 퍼졌다. 방송을 본 사람들과 폭행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사실을 알리고 나선 것이다. KBS 대구도 제보를 받고 취재를 진행해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리니지> 유저들은 이번 사건의 배경에 ‘아프리카 BJ 사이의 알력 다툼’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BJ 간의 인기 경쟁이 과열되어 방송과 게임에서 양쪽의 욕설이 오갔고, 감정이 격해진 목포의 <리니지> 유저가 상대편 BJ를 찾아 대구까지 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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