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兵传奇》进军韩国市场 预计2011年投入运营

2010-09-23 1622

由久游开发的大型国产武侠MMORPG《神兵传奇》日前签约韩国《仙境传说》开发商Gravity,进军韩国市场,并计划于2011年上半年正式投入运营。游戏工作室想要找到韩服代理及免费vpn代理可关注值得大家信赖的专业玩家网相关版块。

《神兵传奇》以香港著名漫画家黄玉郎的《神兵玄奇》为蓝本制作,开发时间超过3年,是款武侠题材的MMORPG。该作还是中国首次采用虚幻3引擎制作的游戏,因此其画面质量、打击感都极佳,游戏内世界观、故事、各项设计都完美呈现了原作风格。

Gravity代表理事大野俊朗称:“《神兵传奇》是款以人气漫画为蓝本制作的游戏,而韩国玩家们又格外热爱中国武侠漫画、电影、小说,因此我们有理由相信该游戏在韩国市场必将有所斩获。韩服《神兵传奇》计划来年上半年正式投入运营,我们会为此做好充分的准备,希望广大玩家能够多多支持该款游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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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가 언리얼 엔진으로 만든 중국 MMORPG ‘신병전기’의 국내 퍼블리싱을 맞는다.

‘신병전기’는 홍콩의 유명 만화 황옥랑의 ‘신병현기’를 원작으로 나인유가 3년여 간 개발하고 있는 무협 MMORPG다. 중국 게임 최초로 언리얼3.0 엔진을 사용해 화려한 그래픽과 생생한 타격감을 제공하며, 게임 내 디자인과 세계관, 스토리 등을 원작 그대로 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그라비티는 2011년 상반기 국내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신병전기'는 16가지 속성에 따라 다양한 장비 구성이 가능한 ‘신병 시스템’과 직업을 다양하게 가질 수 있는 ‘원신 시스템’, 원작에 등장한 다양한 탈 것으로 비행을 즐기는 ‘비행전투 시스템’, 대규모 세력간 PVP 등 풍성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는 두 번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며, 현지 유저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라비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게임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웹게임 ‘카나안 온라인’, 3인칭 슈팅 게임 ‘해브 온라인’에 이어 퍼블리싱 사업을 한층 강화해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게임 서비스에 주력할 계획이다.    

오노 도시로 그라비티 대표이사는 “신병전기는 인기 만화를 기반으로 개발한 게임으로 중국 무협 만화, 영화, 소설에 친숙한 국내 유저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 상반기 공개 목표로 국내 서비스를 착실히 준비해 그라비티 라인업 확대와 매출 증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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