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冥界》开发小组专访 公开全新情报
前几日,nhn日韩公司联合召开了“hangame ex 2011”,在会议上,《acheron》(冥界)正式与玩家见面,这款由虚幻3游戏引擎开发的mmorpg游戏引起了媒体的兴趣,韩国媒体对此游戏进行了一次简单的专访。
左1 李相民总裁 朴钟云理事,杨芝雍游戏制作人
q:《acheron》是什么类型游戏呢?
a:这是一款mmorpg类型的网络游戏,而且它主要是以团队战斗内容为主。可以说它的游戏方式和《卓越之剑》比较相似。 只是说这款游戏会分为主要角色和配角角色任务分工是非常明确。同时,游戏还加入了pve,pvp战斗模式可以进行体验。专业玩家为玩家提供专业的代理服务软件 ,ip代理软件,vpn代理软件,以及免费代理软件。欢迎大家选购。
q:请简单说明一下“神怪”的有关内容
a:神怪是游戏里的核心组成部分,游戏里每个角色都会有2个空槽,而且根据等级提高后可以扩充至5个空槽。同时,每个空槽里可以把自己想要放置的神怪可以镶嵌到里边。 其中,它最少能够占用1个空槽,然后多说占用好多个空槽。
单纯从数字上来说主角色能够使用5个神怪,它是一种道具物品。可以在多种渠道中收集获得,而且它能够帮助提高成长经验值。另外在攻城战期间也能够起到非常重要的作用。
q:如果说同时操作多个游戏角色进行组队战斗,应该会很麻烦吧?
a:是的。其实说很多游戏都角色治愈能力都很强。所以这款游戏里jinn将不能够拥有治愈能力。同时说单人战斗可能会受到很大影响,为此我们会考虑其他方法来弥补这方面出现的问题。游戏工作室想要找到vpn代理及免费vpn代理可关注值得大家信赖的专业玩家网相关版块。
q:《acheron》主要包含哪些内容呢?
a:大致有两个方面内容。 首先是可以通过攻城战获得城堡,以及通过采集方式获得各种不同神怪。其实说,最主要的还是攻城战和战争内容。
q:这是时隔3年左右,公司推出的全新网络游戏。对此你们有何感想呢?
a:的确,开发制作这款游戏已经有3年左右时间。因为本身采用虚幻引擎3开发制作网络游戏就耗费很多时间。但是,我们也有过开发其它网络游戏的经验。游戏工作室论坛将给你带来最新外服游戏攻略,最新外服游戏金币报价。
所以说,我们的经验是一笔很大财富。 当然,这款游戏里会展现给玩家全新不同的感觉。
q:有没有计划考虑把游戏推向海外市场?
a:我们已经和nhn公司签署了韩国和日本代理运营协议。其它中国,欧美国家我们会选择适当时机进行游戏推销。
신작 <아케론>은 어떤 게임인가?
<아케론>은 진이라는 일종의 보조 캐릭터와 함께 집단전투를 즐길 수 있는 MMORPG다. 기본적으로 <그라나도 에스파다>와 비슷한 방식이다.
다만 3명의 캐릭터를 골고루 육성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와 달리 메인 캐릭터와 보조 캐릭터인 진이 확실히 구분돼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그만큼 신경을 쓰는 비중도 다르다. 진이라는 일종의 소환수를 데리고 전투에 참가할 수 있는 MMORPG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몬스터 역시 다수의 몬스터가 함께 덤비기 때문에 다수 vs 다수의 전투를 벌일 수 있다는 것도 <아케론>의 특징이다.
진에 대한 간단한 설명 부탁한다.
진은 <아케론>의 전략을 결정하는 핵심 시스템이다. 기본적으로 캐릭터는 2개의 슬롯을 가지며 레벨에 따라 최대 5슬롯까지 보유할 수 있다.
슬롯마다 원하는 진을 배치하면 된다. 진 중에는 슬롯을 1개만 소모하는 진부터 여러 슬롯을 동시에 차지하는 진도 있다. 숫자로만 따지면 최대 메인 캐릭터와 5마리의 진을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진은 일종의 아이템이다. 다양한 경로에서 수집할 수 있으며 성장도 ‘강화’를 통해 이뤄진다. 다양한 방식으로 강화할 수 있기 때문에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후반에는 공성전 전용 진도 등장하며 PvP에서도 진을 데리고 싸우기 때문에 진의 구성에 따라 다양한 전략이 가능해진다.
다수의 캐릭터를 혼자서 조작할 경우 파티플레이가 빛을 바래는 경우가 많았다.
맞다. 특히 치유 능력이 많은 문제가 되는데, 그래서 <아케론>에서는 진이 ‘치유 능력’을 가질 수 없다. 파티플레이를 위한 최소한의 보루다.
<아케론>의 전투는 다수 vs 다수로 진행하기 때문에 솔로플레이 비중이 높기 십상이다. 이를 너무 치우지치 않도록 커뮤니티를 이용한 각종 수단을 고려하고 있다.
<아케론>의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
크게 두 가지다. 공성전을 통해 성을 얻는 것과 수십 종의 진을 수집하는 것이다. 일단 기본적인 목표는 공성전과 전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오랜만의 신작이다. 감회가 남다를 듯하다.
<아케론>을 약 3년 동안 개발했다. 언리얼 엔진 3를 제대로 사용해 본 사람이 없어 이를 완벽히 익히는 데만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처음부터 전략이 중시된 MMORPG를 만들자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이미 <라그하임>과 <라스트카오스> 등의 MMORPG를 개발하고 서비스한 경험이 있는 만큼 그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아케론>에 녹여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해외 시장도 염두에 뒀나?
NHN과는 한국과 일본 서비스를 계약했다. 중국과 유럽, 북미 등은 우리가 직접 진출할 예정이다. 이미 지사가 있는 남미 지역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가에 <아케론>을 서비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