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龙之战》 9日进行了北美公测 受关注

韩国Mgame公司通过美国的法人Mgame USA公司在北美地区进行了《龙之战（WOD）》的公测。

《龙之战》是以龙为素材展开的两个阵营的对立战争，9日在北美进行了名为《龙时代的崛起》的测试。专业玩家网为方便各大游戏工作室和游戏收货商家交流，特公布大量网游工作室qq群方便大家交流 

Mgame公司积极的改善了符合当地玩家的战略模式，去年末实施的2次测试，对玩家的响应度进行了集中的检测。

上次的1测中公开了孵化龙蛋和帮助成长的“宠物龙模式”，通过2测公开了射猎场的PvP和攻击怪兽的“局地战”等战争信息。

Mgame USA公司代表洪熙表指出“最近，韩国大的制作游戏在北美受到了极高的关注度，《龙之战》就是其中之一，”“展开公测的同时也开展了商业活动，吹来了一阵韩流” 最新最全的热门游戏 ，全球最大的游戏下载中文网站，尽在专业玩家网 

来自原文：

엠게임은 미국 법인인 엠게임USA를 통해 자사의 온라인게임 <워오브드래곤즈(이하 WOD)>의 북미 지역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WOD>는 두 연합간의 대립 전쟁을 용을 소재로 다룬 MMORPG로, 북미 서비스명 <RODE(Rise Of Dragonian Era)>로 지난 9일(현지시각)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
엠게임은 북미 유저의 성향에 맞춘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게임의 전반적인 부분을 개선했으며, 지난해 말부터 2차례의 테스트를 실시해 유저들의 호응도를 집중 점검한 바 있다.
지난 1차 테스트에서는 드래곤 알을 부화시키고 성장시켜나가는 '드래곤 펫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2차 테스트를 통해 사냥터에서의 PvP와 두 연합 간의 상대 보스 몬스터를 제거하는 '국지전' 등의 전쟁 콘텐츠를 선보였다.
엠게임USA 홍석표 대표는 "최근 북미에서 한국 대작 게임들이 오픈을 앞두며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RODE>가 성공적으로 첫 스타트를 끊게 됐다"며, "오픈과 동시에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게임 한류 열풍을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