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忍者龙剑传3》 适用PS3和 Xbox360平台

2012-03-15 2489

tecmo koei公司为了纪念忍着团队开发的动作游戏《忍者龙剑传3》出市,公开了右臂被诅咒的主人公隼龙的宣传视频。

《忍者龙剑传3》的主人公隼龙在伦敦邂逅假面“pierrot”并被他诅咒。这之后,隼龙越是杀人被诅咒侵蚀的右臂就会越红肿。红肿的右臂虽然有歼灭敌人的威力,但是右臂渐渐出现的恐怖的变化使主人公的内心和肉体都很痛苦。最新最全的热门游戏 ,全球最大的游戏下载中文网站,尽在专业玩家网! 

玩家可以尽情使用一拳打穿敌人身躯的动作,除此之外,还增加了在狭窄的地形迅速移动的动作和利用标枪爬上墙头的动作。

《忍者龙剑传3》,包括忍者龙剑传1,2篇都是板垣伴信离开死或生后带领自己的忍者团队制作的,推出日期北美3月20日,日本3月22日,欧洲3月23日,适用ps3和xbox360平台。 专业玩家网是集各种热门游戏 外挂,游戏工作室外挂的专业站点。 

 

2.jpg

3.jpg

4.jpg

 

 

 

 

테크모코에이의 팀닌자가 개발 중인 액션 게임 <닌자 가이덴 3>가 출시를 기념해 론칭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오른팔에 저주가 걸려 돌아온 주인공 류 하야부사를 만나 보자.
<닌자 가이덴 3>의 주인공 류 하야부사는 런던에서 마주친 가면 삐에로에 의해 ‘살육의 흉수’라는 저주에 걸린다.
그 후 류 하야부사는 사람을 죽일수록 저주에 침식된 오른팔이 붉게 부풀어오른다. 붉은 오른팔로 한 화면의 모든 적을 몰살시키는 등 강력한 공격이 가능해졌지만, 오른팔은 점점 흉측하게 변하며 심적·육체적으로 주인공을 괴롭힌다.
이번 3편의 콘셉트는 ‘뼈까지 베어버리는 액션’이다. 이에 맞춰 적의 몸통을 일격에 꿰뚫는 식의 거친 액션이 난무한다. 이외에도 좁은 지형을 빠르게 이동하는 슬라이딩 액션과 쿠나이(표창)를 이용해 벽을 기어올라가는 액션도 추가됐다.
<닌자 가이덴>은 시리즈 대대로 ‘극악의 난이도’로 악명이 높았다. 이로 인해 액션 게임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는 초반부의 가장 약한 적도 쓰러트리지 못하고 좌절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닌자 가이덴 3>는 초보자도 수많은 적들을 어려움 없이 쓰러뜨릴 수 있는 히어로 모드를 준비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닌자 가이덴 3>는 시리즈 1·2편의 개발을 총괄한 이타카키 토모노부가 테크모를 떠난 후 새롭게 팀닌자를 이끄는 하야시 요스케 PD가 선보이는 신작이다. 출시일은 북미가 3월 20일, 일본이 3월 22일, 유럽이 3월 23일이고, 플랫폼은 PS3와 Xbox360이다.
 

 

 

 

 

 

 

 

免责声明:部分内容转自其他媒体,转载目的在于为游戏工作室传递更多信息,如因作品内容、版权和其他问题请 联系客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