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新武林传》 4月在韩国亮相
韩国Daum传媒和韩国Galaxygate将共同代理运营武侠MMORPG《新武林传》(中文名:凡人修仙传)。
《新武林传》作为在中国有87万用户的游戏,4月将在韩国问世。和Daum传媒共同代理发行的《新武林传》可以用Daum的账号在Daum游戏网站上轻而易举的游戏。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最新的网络游戏排行榜,最新网络游戏大全等
中国百游研发的《新武林传》是受到认可的武侠MMORPG游戏,以正统的武侠小说为基础制作,受到了很高的评价。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各类热门游戏点卡销售,充值等服务,应用尽有,放心选购。
韩国Daum传媒孙静婉表示“希望《新武林传》在韩国可以像在中国那样受到武侠迷的喜爱,追捧,”“为了游戏更加安全的运行,我们以后会做好万般的准备。”
来自原文: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갤럭시게이트와 함께 무협 MMORPG <신무림전>을 공동 퍼블리싱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음과의 공동 퍼블리싱을 통해 오는 4월 한국에 선보일 <신무림전>은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수 87만 명을 돌파한 게임으로, 다음 아이디로 다음게임에서 손쉽게 접속할 수 있게 됐다.
중국의 백유에서 제작한 <신무림전>은 탄탄한 콘텐츠와 뛰어난 밸런스로 게임성을 인정받은 무협 MMORPG로, 정통 무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직관적인 UI와 쉬운 조작, 실제 서비스를 통해 다져진 초보자 가이드 시스템이 한국에서도 그대로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다음 손경완 뉴이니셔티브 부문장은 "<신무림전>이 중국에서 크게 인기를 얻은 만큼 한국에서도 많은 무협 게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