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都市战争》腾讯游戏今日正式拿下中国代理契约

2012-03-26 2004

韩国著名redduck公司与腾讯游戏公司正式签下了《metro conflict: presto》(暂译:都市战争)的中国代理契约。

契约规定,redduck公司负责游戏的完整度和本地化内容的开发制作;而腾讯游戏则全盘负责游戏在中国的市场和运营服务事项。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各类热门游戏点卡销售,充值等服务,应用尽有,放心选购 

关于这份契约已经在3月21日腾讯游戏在北京召开的‘2012 game up’上面对上百家媒体公开发表了。专业玩家网游戏交易平台提供最全面的网络游戏代练信息,有想要找魔兽代练的工作可随时关注下 

《metro conflict: presto》是redduck公司制作的第一人称射击游戏,以近未来为背景,以城市对立的两大阵营战斗为主题制作的射击游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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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redduck公司代表吴盛泽表示“我们继《战地之王》之后再次与腾讯游戏公司签订了《metro conflict: presto》的契约,真是非常高兴,”“以我们之间建立的信任为基础,在中国市场内谱写fps游戏的新历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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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덕은 텐센트게임즈와 자사의 <메트로컨플릭트:프레스토>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레드덕은 게임의 완성도와 현지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의 일체를 담당하고, 텐센트게임즈는 중국 내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전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수출 계약 발표는 지난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텐센트게임즈가 개최한 '게임즈업(Games Up) 2012'에서 100여 개의 중국 주요 매체가 참가한 가운데 공식 발표됐다.
이날 행사에서 텐센트게임즈는 전작인 <아바>를 통해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레드덕에 대한 회사소개와 <메트로컨플릭트:프레스토>의 감각적이면서도 통쾌한 전투 장면을 담은 게임 영상을 공개했다.
<메트로컨플릭트:프레스토>는 현재 레드덕에서 제작하고 있는 1인칭 슈팅 게임으로, 근 미래를 배경으로 분리된 도시사회에서 대립하는 양 진영의 전투를 테마로 한 FPS 게임이다.
레드덕 오승택 대표는 "중국시장에서 최고의 퍼블리셔로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텐센트게임즈와 <아바>에 이어 <메트로컨플릭트:프레스토>까지 파트너쉽을 맺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양 사가 그간 쌓아온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 내에서 FPS 게임의 새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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