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新武林外传》以'武林外传'为蓝本 4月12日公测
由完美世界制作，韩国Softon娱乐公司代理运营的武侠MMORPG《新武林外传》的韩国代理合同结束，将于4月12日正式开始公测。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最新的游戏外挂,各种资源免费下载,交流,分享您的心情!
《新武林外传》是以在中国大受欢迎的连续剧‘武林外传’为素材制作的游戏，经过数年的运营，对游戏性和种族魔族，专用地图，华丽的坐骑和服装等都进行了独特的设计。
并且，通过决意，祭司，夫妇关系模式和庞大的探索提供独特的武侠趣味。
韩国Softon娱乐公司PM南在民表示“《新武林外传》拥有安全的游戏性和便利性，无穷无尽的游戏内容和完美的模式，”“非常适合30~40岁的玩家，我们会努力使游戏更具趣味。”专业玩家网为你提供最便宜的游戏CDK，VPN代理，来这里，是你最正确的选择
同时，3月28日将公开《新武林外传》的营销视频，和开展奖品促销活动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완미세계가 제작한 무협 MMORPG <신무림외전>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마치고 오는 4월 12일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무림외전>은 중국에서 인기를 얻은 '무림외전' 시트콤을 소재로 제작된 게임으로, 지난 수년간의 서비스를 통해 검증된 게임성과 신규 종족 마족(魔族), 전용 맵, 화려한 탈것과 복장 등 창의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결의, 사제, 부부 관계 시스템과 방대한 퀘스트를 통해 다른 무협 게임에서는 찾을 수 없는 진정한 무협의 재미를 제공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퍼블리싱팀 남재민 PM은 "<신무림외전>은 안정적인 게임성과 편리성을 바탕으로 무궁무진한 콘텐츠와 개성 만점의 시스템으로 무장해 선보이게 됐다"며, "30~40대 유저분들이 아주 편하고, 즐겁게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8일 <신무림외전>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4월 12일 오픈에 맞춰 경품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