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抗军OL》公开最新游戏视频 人类力抗外星人入侵

2012-04-10 1639

《时空裂痕》的开发商 Trion Worlds开发的SF射击游戏《反抗军OL(Defiance)》。游戏名字‘反抗军(Defiance)’蕴含着‘反抗’‘忍受’的意味。关注专业玩家玩游戏赚钱不再是梦想。 

游戏内容围绕着士兵与想毁灭地球的外星人之间的战争展开。

在视频中士兵乘着车或举着机关枪不停的扫射,与侵略的外星人展开战争的场面。在假象的未来世界的背景下,玩家可以使用的武器从狙击手枪,榴弹到激光枪,种类非常多样。专业玩家网是集各种热门游戏 外挂,游戏工作室外挂的专业站点。 

开发中的《反抗军OL》是可以千名玩家一起游戏的开放世界性游戏。在视频中玩家协同作战夺回被外星人占领的工厂。

不仅如此,《反抗军OL》还有通过Syfy频道在电视上同步播出的计划。电视的剧本由著名SF作家Rockne S. O’Bannon担任。游戏中玩家扮演的角色在电视中由临时演员演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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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의 제작사 트라이온월드가 개발한 SF 슈팅게임 <디파이언스>의 새 영상이 공개됐다. 제목인 디파이언스(defiance)는 ‘반항하다’, ‘견뎌내다’는 뜻의 단어다. 게임 내용은 제목 그대로 지구를 황폐화 시킨 외계인들에 맞서 싸우는 콘셉트다. 영화 <스타쉽 트루퍼스>를 떠오르게 하는 대규모 전투 장면을 만나 보자.
영상에서는 차량 등의 탈것을 타고 다니며 기관총을 쏘거나, 밀려드는 외계인에 맞서 폭탄 등을 던지며 싸우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가상의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유저가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의 종류도 저격소총이나 유탄 같은 화약 병기에서부터 레이저 건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MMO 슈팅으로 개발 중인 <디파이언스>는 1,000 명 이상의 유저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오픈월드형 게임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도 여러 유저가 협동해서 외계인에게 점령당한 공장을 탈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작년 게임스컴에서 시연한 내용에 따르면, 오픈월드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던 유저들이 ‘협동해서 누구를 도와줘라’ 같은 협동 미션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이다.
<디파이언스>는 미국 Syfy 채널을 통해 TV 시리즈를 동시에 공개할 계획이다. TV 시리즈의 각본은 유명 SF 작가 로큰 S. 오배논이 맡았다. 유저가 만든 캐릭터가 TV 시리즈에 엑스트라로 등장하는 식으로 TV 시리즈와 게임이 연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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