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坦克世界》7月开启韩国首次封测 年内或将完成公测
白俄罗斯游戏开发商Wargaming公司7月将在韩国进行《坦克世界(World of Tanks)》的封测。
Wargaming公司7日上午在首尔汉城洲际大酒店召开了记者会,发表了在韩国设立分公司和线上游戏《坦克世界》在韩国服务的计划。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最新的游戏外挂,各种资源免费下载,交流,分享您的心情!
《坦克世界》将在7月在韩国进行首次封测,年内或将完成公测。韩国目前是通过东南亚或北美的服务器运营,登录其他国家的服务器玩《坦克世界》的玩家们,可以通过服务器转移将现有的信息带到韩国进行游戏。并且,维持和其他国家统一的部分免费。
Wargaming公司CEO Victor Kislyi表示“《坦克世界》是4年前在韩国游戏《NAVY FIELD》上获得灵感制作的军事坦克游戏。但也包含了RPG要素,玩家有多样的坦克选择,可以选择符合自己心意的坦克进行装饰。” 专业玩家网为你提供最便宜的游戏CDK,VPN代理,来这里,是你最正确的选择!
워게이밍넷이 오는 7월 국내에서 <월드 오브 탱크>의 클로즈 베타테스트(CBT)를 시작한다.
워게이밍넷은 7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 지사 설립과 함께 온라인 탱크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의 국내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월드 오브 탱크>는 오는 7월 국내에서 첫 CBT를 진행하며 연내 오픈 베타테스트와 상용화에 들어간다. 한국은 동남아시아나 북미와는 다른 별도의 서버를 통해 운영되며, 다른 국가의 서버에서 <월드 오브 탱크>를 즐기고 있는 유저들은 서버 이전을 통해 기존 정보 그대로 한국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다른 나라와 동일한 부분유료(기본 플레이 무료) 모델을 유지한다.
워게이밍넷 빅터 키슬리 대표는 “월드 오브 탱크>는 4년 전 한국 게임인 <네이비필드>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밀리터리 탱크 게임이다. 밀리터리 게임이지만 캐주얼 게이머들도 탱크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한다. 또한 RPG 요소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유저들은 다양한 탱크를 선택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게 탱크를 꾸미거나 더 좋은 탱크를 고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