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永恒之塔》提高装备下落率 加入新BOSS

2012-05-08 1493

韩国NCsoft公司打造的《永恒之塔(AION)》从5月9日开始进行名为‘作战名H’的提升,并搭配纪念活动。这次提升将更新‘英雄时代’和‘英雄收藏家’活动。专业玩家网为方便各大游戏工作室和游戏收货商家交流,特公布大量网游工作室qq群方便大家交流

‘英雄时代’更新最大的特点是提高副本装备下落率。尤其是60等级玩家们喜爱的‘兰图斯基地’等的实例副本下落率提高。增加了Abyss要塞副本中PVP时有用的Abyss防御具和装饰装备。并且,在Abyss地区加入了名为‘愤怒的碎片梅诺蒂奥斯’的BOSS。为了获得英雄等级装备,天族和魔族打的热火朝天。

‘英雄收藏家’活动是玩家补充装备的最佳机会。9日开始到23日,只需连接《永恒之塔》就有机会获得平时很难拥有的英雄等级装饰和永恒之塔点数。专业玩家网为你提供最便宜的游戏CDKVPN代理,来这里,是你最正确的选择!

NCsoft公司申民均常务表示“还没有获得《永恒之塔》最强英雄装备的玩家很多,”“通过都能成为英雄的‘作战名H’,《永恒之塔》的新时代即将来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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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아이온’이 5월 9일부터 ‘작전명H’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신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플레이 시간이 부족한 라이트 유저도 영웅이 될 수 있는 ‘영웅시대’ 업데이트와 ‘영웅 수집가’ 이벤트로 꾸며졌다.
‘영웅시대’ 업데이트는 던전 아이템 드랍율이 높아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60레벨 플레이어들의 인기가 높은 ‘렌투스 기지’ 등의 인스턴스 던전 드랍율이 높아졌고, ‘어비스’ 지역에 있는 요새 던전에서는 PvP(Player vs Player)에 유용한 어비스 방어구와 장신구 아이템을 추가로 얻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어비스 지역에는 신규 네임드 ‘분노의 파편 메노티오스’가 추가되어 영웅 등급 아이템을 얻기 위한 천족과 마족의 쟁탈전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영웅 수집가’ 이벤트는 고객들이 부족한 장비를 보충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9일부터 23일까지 아이온에 접속만 하면 얻을 수 있는 ‘작전 지령서’ 아이템으로 평소 가지기 어려웠던 영웅 등급 장신구와 부족한 어비스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 GBC 신민균 상무는 “아이온에는 아직 최강의 영웅 아이템을 획득하지 못한 플레이어들이 많다”며, “모두가 영웅이 되는 ‘작전명H’를 통해, 다가올 아이온의 새로운 시대를 준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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