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达芬奇OL》公开宣传片 再现文艺复兴时期经典场景

近日，韩国BRIDEA公司开发的《达芬奇OL》公开。《达芬奇OL》是在军事FPS占主流的市场上，仍然强调轻盈跳跃和发射火箭等动作的FPS游戏。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最新的网络游戏排行榜，最新网络游戏大全等 

由《文艺复兴OL》更名的《达芬奇OL》讲述的是梦想创造新世界的共和党派和想维护社会的教皇势力在假想的文艺复兴时代背景下对立的故事。玩家为了自己所属势力的胜利，需要寻找达芬奇未完成的‘达芬奇机械’的设计图。

标榜为‘新风格FPS’的《达芬奇OL》将重点放在了射击的原始化乐趣上，游戏特点和《雷神之锤》，《虚幻竞技场》相似。专业玩家网是集各种热门游戏 外挂，游戏工作室外挂的专业站点。

《达芬奇OL》的武器和地图也反映了16世纪文艺复兴时代的特点。火箭是文艺复兴时代对大炮的改良。电磁炮是弓弩的模样。战场是以文艺复兴时期繁荣的意大利和土耳其为蓝本制作，玩家可以见识到文艺复兴时期多样的面貌。

10일 창유와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브리디아의 <다빈치 온라인>(이하 다빈치)이 공개됐다. <다빈치>는 밀리터리 FPS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날아다니듯 점프하고 로켓을 난사하는 등 액션을 강조한 FPS게임이다.
<르네상스 온라인>에서 이름을 바꾼 <다빈치>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공화정파와 신성 사회를 유지하려는 교황청 세력이 가상의 르네상스 시대에 대립하는 배경을 갖고 있다. 유저는 자신의 세력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설계한 ‘다빈치 머신’의 미완성 설계도를 찾아야 한다.
‘뉴 스타일 FPS’를 표방하는 <다빈치>는 사실성보다 쏘고 맞추는 원초적인 재미에 초점을 맞췄다. 기본적인 플레이는 <퀘이크>나 <언리얼 토너먼트> 시리즈와 유사하다.
총탄은 퍼지지 않고 조준점으로 정확하게 날아가고, 아이템을 먹으면 체력이 회복되거나 탄약을 채울 수 있다. 또, 점프대를 활용해 건물보다 높이 날아오르는 등 밀리터리 FPS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이 연출된다.
쏘고 터지는 연출도 그만큼 화려해서 확실하게 상대를 맞췄다는 느낌이 강하고 게임 자체의 속도와 진행도 빠르다.
<다빈치>는 무기와 맵에도 16세기 르네상스 시대를 반영했다. 로켓은 르네상스 시대의 대포를 개량한 모습이고, 레일건은 크로스 보우 모양이다. 스테이지는 당시 번창했던 이탈리아나 터키를 무대로 만들어져 유저들은 르네상스 시대의 다양한 지역을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