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职业棒球经理》代言人为球坛传奇人物‘李忠范’

2012-05-14 1938

韩国NtreevSoft旗下的实况棒球俱乐部经营游戏《职业棒球经理》的代言人选定为天才棒球选手李忠范,并签订了代言合约。

日本世嘉的原作游戏完全符合韩国职业棒球实情,本地化成功运营的《职业棒球经理》和李忠范签订了1年的代言合约,期间内需参加拍摄代言广告和各种宣传活动。关注专业玩家玩游戏赚钱不再是梦想。 

今年3月份宣布正式退役的李忠范,1993年作为职业棒球选手首次在韩国棒球舞台亮相,在之后的16个赛季中总共出场1706次,平均击打率达0.297,盗垒510次,总得分1100分等傲人的成绩,是韩国棒球界的传奇人物。

并且,获得两次韩国棒球联赛最优秀选手(MVP),6次获得金手套等令人羡慕的荣誉,绝对称得上是棒球界的超级明星。最新最全的热门游戏 ,全球最大的游戏下载中文网站,尽在专业玩家网!

《职业棒球经理》开发室长姜尚勇表示“选定活跃在球坛19年的职业棒球选手李忠范作为《职业棒球经理》的代言人,我们相信一定会擦出新的火花,日后会通过多样的宣传活动向玩家提供游戏的最新情报,希望获得大家的更多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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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의 모델로 야구 천재 이종범을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는 데 성공한 <프로야구 매니저>와 모델 계약을 체결한 이종범은 향후 1년간 광고 모델을 비롯한 각종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 3월 말 은퇴를 공식 선언한 이종범은 1993년 프로로 데뷔해 한국 프로야구 무대에서 뛴 16시즌 동안 통산 1천 706경기에 출장해 0.297의 평균 타율에 510도루, 730 타점, 1천 100득점 등 다양한 기록을 보유한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다.
아울러,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두 차례, 골든 글러브 여섯 차례(유격수 네 번, 외야수 두 번)차지했으며, 한 시즌(1994년) 최다 안타(196개)와 최다 도루(84개)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쏟아낸 불세출의 야구 스타다.
<프로야구 매니저> 강상용 개발 실장은 “19년 동안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기록을 보유한 야구 천재 이종범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1위인 <프로야구 매니저>가 만나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유저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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