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疾风之刃》首测火爆进行中 首测游戏视频公开

2012-05-26 1341

韩国NHN公司运营,由ALLM公司开发中的超动作RPG《疾风之刃》(Kritika)已于24日开启了首测。今日就通过《疾风之刃》真实的游戏视频向大家展示超动作感的画面。这是24日首测开启当天的游戏视频。

《疾风之刃》被认为是超高攻击动作MMORPG。玩家可以施展多样属性的技能与BOSS怪兽对战。简单的操作和华丽的组合技能是《疾风之刃》的特征。玩家使用特定的技能后,按Q键或者鼠标点击右方的按钮就可以使用派生技。就像这次视频中的魔法师一样,在攻击敌人的同时可以召唤影子,扔向地面的方式连贯攻击。最新最全的热门游戏 ,全球最大的游戏下载中文网站,尽在专业玩家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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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疾风之刃》的首测将进行到27日。玩家可以在每天下午3点到10点游戏,首测开放31等级以内的角色养成。首测中会出现转职任务,因此,玩家可以在9种转职职业中任选其一尽情游戏。关注专业玩家玩游戏赚钱不再是梦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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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RPG <크리티카>가 24일 첫 클로즈 베타테스트(CBT)를 시작했다. 디스이즈게임이 준비한 <크리티카> 실제 플레이 영상을 통해 액션감을 확인해 보자. 지난 24일 CBT 첫날 촬영한 영상으로 초반 플레이가 담겨 있다.
<크리티카>는 공격적인 액션이 돋보이는 MORPG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속성의 스킬을 이용해 보스 몬스터의 공격 패턴을 무시하고 콤보 어택을 날릴 수 있다. 예를 들어 몬스터가 슈퍼 아머를 사용한다면 슈퍼 아머를 부수는 스킬로 몬스터를 기절시킨 뒤 공중 콤보를 넣을 수 있다.
이러한 <크리티카>의 특징은 기존의 MORPG와 구분된다. 다른 MORPG는 보스 몬스터의 패턴을 파악해서 공격을 피한 후 빈틈을 이용해 반격에 나서는 플레이 방식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크리티카>는 플레이어가 몬스터의 패턴에 수동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몬스터를 몰아붙이는 방식이다.
간단한 조작으로 화려한 콤보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특정 스킬을 사용한 뒤 Q 버튼이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파생기를 쓸 수 있다. 이번 영상에 소개된 마법사처럼 적을 공격하는 도중에 그림자를 소환해 바닥에 내팽개치는 식의 연계 플레이가 가능하다.
<크리티카>의 1차 CBT는 오는 27일까지 시행된다. 플레이어는 매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접속할 수 있고, 31레벨까지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1차 CBT에는 전직 퀘스트도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총 9가지 전직 클래스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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