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热血江湖2》今日开启2次封测 开放5种职业和‘武斗场’系统

2012-06-12 1407

由Mgame公司旗下KRGsoft开发中的正统武侠线上游戏《热血江湖2》2次封测今日(12日)开始了为期5天的封测。关注专业玩家玩游戏赚钱不再是梦想。

2测今天下午5点到10点进行,其余4天从下午3点到10点进行。测试者可以使用35级角色,武功以及道具。2测的故事情节是1测的后续篇,为了武林八大奇宝,正派和邪派反目是武林陷入了混乱之中,追查出使武林陷入混乱的阴谋。在《热血江湖2》的世界中曝光了正·邪两派首次纷争事件。

2测将公开漫画作家梁载贤和全克缙积极参与制作的武功以及个性的5种职业;轻功跃起停滞在空中发射的韩飞官的技能‘狂龙降天’等再现原作经典武功。专业玩家网为你提供最便宜的游戏CDKVPN代理,来这里,是你最正确的选择!

2测在游戏操作部分在基本自动锁定的基础上加入了手动锁定功能;基本的第3人称视角可以转换为第1人称视角等大大增加了玩家的便利性。并且,玩家可以尽情展示武功和轻功的对战系统‘武斗场’也会亮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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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자회사 KRG소프트가 개발 중인 정통 무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2’의 2차 비공개 테스트를 금일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2차 비공개 테스트는 시작일인 오늘은 오후 5시부터 10시, 이후에는 매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테스트 참가자들은 35레벨 수준의 무공과 아이템을 보유한 캐릭터를 지급받는다. 지난 1차 비공개 테스트에 이어서 무림 8대 기보 등으로 정파와 사파간의 반목을 유도하며 무림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계략을 꾸민 의문의 집단을 쫓고, 열혈강호2 세계에서 정파·사파간 첫 분쟁인 건철파탑의 사건을 파헤쳐 나가게 된다.
이어서 시나리오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에서도 원작을 살린 ‘열혈강호2’만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양재현, 전극진 작가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기본 초식과 무공들 및 개성 있는 5개 클래스를 모두 만나볼 수 있고, 경공으로 점프한 채 공중에서 발사되는 한비광의 ‘광룡강천’, 매유진의 ‘산탄시’와 같은 원작 무공들도 직접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이번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게임 조작 부분에서 기본 자동 타겟팅에 수동 타켓팅 기능을 추가하고, 기본적인 3인칭 시점에 1인칭 시점도 가능토록 하는 등 테스트 참가자들의 편의성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 무공과 경공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유저간 대전 시스템인 ‘무투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테스트 기간 동안 ‘열혈강호2’에서는 테스트에 참여하며 경험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노하우를 게임 내 공명도 일지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양재현, 전극진 작가가 직접 싸인한 원작 만화 열혈강호 전집(1~57권)과 화룡도USB를 선물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열혈강호2’를 총괄하는 KRG소프트의 김정수 대표는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원작의 느낌을 충분히 살린 가장 ‘열혈강호’다운 게임 세계를 그린 열혈강호2를 본격적으로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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