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魔球:要成为教练!》7月26日首次封测 组成自己的梦幻之队

2012-06-30 1494

韩国CJ E&M Netmarble公司的新作棒球仿真模拟游戏《魔球:要成为教练!》公开了首次封测日程。韩服游戏收货商家信誉经过专业玩家网认证但只能说明过往信誉良好,交易还需谨慎!

韩国Netmarble公司将从7月1日到24日招募首测参加者,7月26日正式开启首测。

《魔球:要成为教练!》是可以操控KBO和MLB两大联盟的选手和团队的国内唯一的棒球仿真模拟游戏。通过对选手卡片的挑选选出自己想的选手,组成自己的团队。和现有的仿真棒球游戏不同,玩家之间可以进行选手卡片交易,因此组成自己想要的团队就很容易实现了。有哪位选手不符合自己的团队还可以聘请外援。专业玩家网是集各种热门游戏 外挂,游戏工作室外挂的专业站点。

此外,这次参加首测的玩家都会获得2种特殊恩典。首先,在KBO·MLB两大联盟中,玩家可以免费获得团队组合套装,在测试期间可以尽情使用;并且,在这次测试者中选出100名参加游戏代言人金成根的特殊演讲会。

韩国Netmarble公司本部长池中民表示“《魔球:要成为教练!》是《魔球魔球》的开发公司AniPark推出的自信之作,”“在这里,玩家可以实现一直梦想的团队阵容,感受到与众不同的棒球仿真游戏的魅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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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의 신작 시뮬레이션 야구게임 '마구: 감독이되자'가 비공개테스트(CBT) 일정을공개하고 첫 시동을 걸었다.
넷마블은 내달 1일부터 24일까지 24일간 1차 비공개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하고 7월26일(목)부터 1차 테스트에 본격 돌입한다고 금일 밝혔다.
'마구: 감독이되자'는 이용자가 KBO-MLB 양대리그를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야구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선수카드 뽑기를 통해서만 원하는 팀과 선수를 갖출 수 있었던 기존 시뮬레이션 야구게임과 달리 이용자간 선수카드 거래를 통해서 손쉽게 이를 구현할 수 있고, 자신의 팀에 맞지 않는 선수라도 용병으로 영입해 활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1차 비공개테스트에 참가하는 참가자 모두에게 2가지의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이용자가 KBO-MLB 등 한미 양대리그에서 원하는 팀 세트덱을 각 각 1개씩 선택하면 무료로 지급해 테스트 기간동안 마음껏 플레이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한, 이번 참가자로 선정된 이용자들 중 100명은 '마구: 감독이되자'의 메인모델인 김성근 감독의 특별강연에 초청하는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된다.
한편,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마구: 감독이되자는 '마구마구'의 개발사인 ‘애니파크’의 검증된 기술력으로 자신있게 선보이는 작품”이라며, “그간 이용자들이 꿈꿔왔던 환상의 라인업으로 또 다른 야구 시뮬레이션게임의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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