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职业棒球经理》最新广告视频公开 代言人李忠范主演
韩国NtreevSoft旗下的实况棒球俱乐部经营仿真游戏《职业棒球经理》通过官网公开了最新的广告宣传片。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最新的游戏外挂,各种资源免费下载,交流,分享您的心情!
韩国NtreevSoft公司将日本世嘉的原作游戏改善成为完全符合韩国职业棒球实情的《职业棒球经理》,在游戏中玩家称为球团主,要挖掘新星棒球选手,并展开战略性的比赛。这次新公开的广告视频由希望之子‘李忠范’主演。
李忠范通过这次广告成功转型为球团主。广告中成为球团主的李忠范在多个位置上成功跑动,起用自己成为选手展开胜负角逐。还公开了李忠范多种姿势的海报。最新最全的热门游戏 ,全球最大的游戏下载中文网站,尽在专业玩家网!
《关于‘李忠范’》
今年3月份宣布正式退役的李忠范,1993年作为职业棒球选手首次在韩国棒球舞台亮相,在之后的16个赛季中总共出场1706次,平均击打率达0.297,盗垒510次,总得分1100分等傲人的成绩,是韩国棒球界的传奇人物。
并且,获得两次韩国棒球联赛最优秀选手(MVP),6次获得金手套等令人羡慕的荣誉,绝对称得上是棒球界的超级明星。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bm.gametree.co.kr)의 신규 광고 영상과 화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는데 성공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이용자가 구단주가 되어 프로야구 선수들을 영입하고 전략을 세워 경기를 시뮬레이션하는 게임으로, 이번 신규 광고 영상에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등장한다.
이종범은 광고를 통해 프로야구 선수가 아닌 구단주로 변신했다. 광고 속에서 구단주가 된 이종범은 다양한 포지션에서 성공적으로 뛰었던 자기 자신을 선수로 기용해 명승부를 펼치게 된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광고 영상과 함께 이종범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화보도 공개한다.
이종범은 1993년 프로로 데뷔해 한국 프로야구 무대에서 뛴 16시즌 동안 통산 1천 706경기에 출장해 0.297의 평균 타율에 510도루, 730타점, 1천 100득점 등 다양한 기록을 보유한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다.
아울러,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두 차례, 골든 글러브 여섯 차례(유격수 네 번, 외야수 두 번) 차지했으며, 한 시즌(1994년) 최다 안타(196개)와 최다 도루(84개)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쏟아낸 불세출의 야구 스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