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机器人小队》试玩会现场游戏PVP视频公开 26日首次封测

2012-07-13 1692

韩光软件公司,11日,在首尔召开了《Squad Flow》(暂译:机器人小队)的邀请试玩会。这次试玩会是在26日的首次封测之前,对《机器人小队》的游戏性做一次评价和测试而进行的。下面先看看PVP游戏视频吧。

【速度感十足,动作具有攻击性】

目前为止,《机器人小队》一直以机器人和少女的关系作为故事的基础,强调‘感性射击’。在这次试玩中对pvp模式进行集中介绍。关注专业玩家玩游戏赚钱不再是梦想。

  PVPPPP简单就  PVP视频-1

从视频中可以看出,《机器人小队》比之前公开的版本速度感大幅提升。游戏中,即使和对方的距离很远,也可以使用加速器瞬间靠近并作战。由于交战速度的加快,从一开始就进行快速的移动已不是难事。

《机器人小队》还准备了‘rock on’系统。在画面中中央有一个瞄准点,如果瞄准对方,瞄准点就会变成红色的圈,表示‘rock on’完成,然后点击鼠标右键进行终极攻击。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最新的网络游戏排行榜,最新网络游戏大全等

PVP视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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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rock on’系统下瞄准时,变成红色的圈

 

 

【同时进行攻击和防御的爆破任务】

这次试玩会公开了3种地图;两种团队死亡竞赛地图和1种爆破地图。关注专业玩家玩游戏赚钱不再是梦想。

现有的爆破任务是一方进行爆破,另一方阻止爆破的方式进行。但是,《机器人小队》是两边的团队要同时进行爆破和防御。以爆破任务地图中间宽阔的地域作为中心,两个团队的阵营连接着3座桥。两支团队中,首先破坏连接对方阵营的索桥的一方为胜利。

在对方的索桥上架设炮弹,还要保护自己方的索桥;两个任务同时进行,协同作战相当重要。

爆破任务视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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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对方桥上设炸弹

【通过封测中开放的PVE感受‘感性’】

在这次试玩会中,以PVP模式为焦点,强调动作性。可以欣赏到主人公机器人SP5的模样,但是,SP5保护的少女‘瑞亚’的模样却没有亮相。

在26日开始的首次封测中将提供从没有公开的PVE模式。至于少女‘瑞亚’会不会出现,还是个迷。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最新的网络游戏排行榜,最新网络游戏大全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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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能改变SP5的外貌,但可以对其进行自定义,进行装饰

 

 

한빛소프트가 지난 11일 서울 신도림동 자사 대회의실에서 <스쿼드플로우> 초청 시연회를 진행했다. 이번 시연회는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이하 CBT)에 앞서 게임성을 평가하고 테스트하기 위해 진행됐다. PvP 플레이 영상부터 확인해 보자.
■ 속도감 넘치고 공격적인 액션
<스쿼드플로우>는 지금까지 로봇과 소녀의 관계를 바탕으로 한 ‘감성 슈팅’이라는 코드를 주로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시연에서는 PvP 모드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스쿼드플로우>는 기존에 공개된 버전에 비해 속도감이 대폭 향상됐다. 상대와 제법 거리가 떨어져 보여도 부스터를 활용해 순식간에 접근, 싸움이 시작된다. 교전 속도가 빨라진 만큼 처음부터 빠르게 움직이는 상대를 맞추는 것은 쉽지 않다.
이를 위해 <스쿼드플로우>는 ‘록온’ 시스템을 준비했다. 화면 정중앙에 있는 조준점으로 상대를 겨누고 있으면 붉은색 원이 그려진다. 원이 다 그려지면 록온이 완료된 것으로 이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피니시 공격이 나간다.
■ 공격과 방어를 함께 해야 하는 폭파미션
이번 시연회에서 공개된 맵은 모두 3종. 팀데스매치용 2종과 폭파미션용 1종이다.
기존의 폭파미션은 한쪽이 폭파하고, 다른 한쪽이 폭파를 막는 식이었다. 반면 <스쿼드플로우>는 양쪽 팀 모두 폭파와 방어를 함께 해야 한다. 폭파미션용 맵은 가운데 넓은 필드를 중심으로 양쪽 팀의 진영이 3개의 다리로 연결돼 있다. 두 팀 중 먼저 상대방의 진영과 연결된 다리를 파괴하는 쪽이 이긴다.
상대방의 다리에 폭탄을 설치하고 우리편 다리는 지키는 두 가지 미션이 함께 주어진 만큼 견제 플레이와 협동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 감성은 CBT에서 선보이는 PvE를 통해 느낀다
이번 시연회는 PvP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감성보다는 액션을 강조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래서인지 주인공 로봇 SP5의 모습과 다양한 데칼은 확인할 수 있었지만, SP5가 지켜야 하는 소녀 ‘레아’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오는 26일 시작하는 1차 CBT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PvE 모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다만 ‘레이’의 등장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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