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魔球:要成为教练》首测期间进行更新 加入联赛周年选手卡片
韩国CJ E&M Netmarble公司的新作棒球仿真模拟游戏《魔球:要成为教练!》,在7月26日开始的首测中给玩家带来了新鲜的趣味,并在首测中突然进行了更新。
在这次更新中加入了2007年KBO全年选手卡片和2009年MLB选手卡片。并将日日连接奖励游戏币提升到100万游戏币。关注专业玩家,玩游戏赚钱不再是梦想。
韩国Netmarble公司表示“为了在首测期间能为玩家们带来更加新颖的趣味,果断进行了更新,”“向上提高了日日奖励是的玩家可以更活用丰富的内容,加入的选手卡片可以构成多样的太套装组合。”
《魔球:要成为教练!》是玩家统和运营KBO-MLB两大联赛,是国内唯一的棒球仿真模拟游戏。最新最全的热门游戏 ,全球最大的游戏下载中文网站,尽在专业玩家网!
《魔球:要成为教练!》的首次测试将于8日结束。
넷마블의 화제의 신작 야구시뮬레이션 게임<마구:감독이되자!>가 첫 테스트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안겨준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http://www.netmarble.net)이 지난 26일 첫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한 신작 야구시뮬레이션게임 <마구:감독이되자!(개발사 애니파크,대표김홍규)>가 첫 비공개테스트 중 깜짝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금일 밝혔다.
금일 적용되는 이번 업데이트에는 2007년 KBO 1개년 선수카드와 2009년 MLB선수카드가 추가되고, 일일 접속 보상 거니(게임 내 머니)를 100만 거니로 상향하는 등의 내용이 반영됐다.
넷마블은 “첫 테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에게 보다 더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서 업데이트를 단행했다”며 “상향된 일일 보상으로 이용자들은 콘텐츠를 더욱 풍부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고 선수카드 추가로 다양한 세트덱 구성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구:감독이되자!>는 이용자가 KBO-MLB 양대리그를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야구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사전 참가자 모집에서만 6만명이 운집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선수카드 뽑기를 통해서만 원하는 팀과 선수를 갖출 수 있었던 기존 시뮬레이션 야구게임과 달리 이용자간 선수카드 거래를 통해서 손쉽게 이를 구현할 수 있고, 세트덱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용병2명을 영입해 활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넷마블은 오는 8일까지 첫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지난 26일 첫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한 후 이용자들의 많은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반영해가고 있다”며 “기존 시뮬레이션 야구게임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중심으로 최대한 테스트기간 동안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