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霸王大陆》加入小规模战‘圣地战场’ 强化各种族·职业技能

2012-09-11 1864

韩国Webzen公司运营的《霸王大陆》(Archlord)加入新战场,并对技能系统进行改善。

韩国Webzen公司将于13日公开小规模的战场‘圣地战场’,以及对技能系统做全面的改善。韩服游戏收货商家信誉经过专业玩家网认证但只能说明过往信誉良好,交易还需谨慎!

首先,加入的‘圣地战场’是《霸王大陆》的主要战场,和竞技场不同,是每个种族可以15名参加的小规模种族战。因为是小规模战争,不能通过射杀怪兽获得能力值提高buff,所以个别角色的自身能力就起到了很大作用。

在‘圣地战场’中,一天只有8次在固定时间进入的可能,胜利的种族会获得高级装备道具以及可以交换的‘超能力点数’和‘圣地货币’。

并且,强化了游戏内的种族以及职业技能。提升了人族和龙族的防御力和抵抗力;增加了兽族和月灵族的攻击力和躲避率。

根据职业的不同,提高了战士的防御力和弓手的攻击力;加入了法师的2次攻击机会等。关注专业玩家玩游戏赚钱不再是梦想。 

韩国Webzen公司国内商业室长鲁东焕表示“加入了以小规模战争为中心的圣地战场,调节种族间平衡的同时,pvp会变的更加激烈,”“希望玩家关注我们12月会公开的即时副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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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의 MMORPG ‘아크로드’가 새 전장을 추가하고, 스킬 시스템을 개편하는 대형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오는 13일, 종족 간 소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쉬라인 전장’을 공개하고, 스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등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새롭게 추가된 ‘쉬라인 전장’은 그간 ‘아크로드’의 주요 전장이었던 배틀 그라운드와 달리 각 종족당 15명씩만 참여할 수 있는 소규모 종족전이다. 소규모 전투인데다 진행 중 몬스터 사냥을 통한 능력치 상승 버프를 받을 수 없으므로 개별 캐릭터의 능력이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쉬라인 전장’에는 하루에 8차례 정해진 시간에만 입장 할 수 있고, 승리한 종족에게는 고급 장비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카리스마 포인트’와 ‘쉬라인 코인’이 지급된다.
또한, 게임 내 4개 종족과 직업적 특성에 맞춰 종족 및 직업 스킬도 강화했다. 휴먼과 드래곤 시온은 방어력과 저항력 등이 상향됐으며, 오크와 문엘프는 공격력과 회피율이 증가했다.
직업 별로도 전사는 방어력과 체력, 궁수는 공격력이 늘었으며, 법사는 2차 공격기회가 추가되는 등 전투 스킬의 활용성이 더 높아졌다.
이외에도 공성지역과 마을을 단번에 연결하는 포털을 추가해 이동 거리를 줄이고, 스킬을 등록하는 퀵슬롯의 구조를 변경하는 등 게이머들의 조작 편의성을 높이는 업데이트도 다수 반영된다.
웹젠의 노동환 국내사업실장은 “소규모 전투가 중심이되는 쉬라인 전장이 추가되고, 종족 간 밸런스가 조정되면서 PvP가 더욱 치열해 질 것”이라면서 “12월에 첫 공개 예정인 인스턴트 던전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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