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BattleStar：Reload》加入新角色‘Bear Girl’ 更新僵尸模式专业内容
韩国NEXON研发的全新横版射击动作游戏《BattleStar：Reload》（简称：Reload），在Lite版本中加入新角色，更新了多种僵尸模式的专用内容。
这次加入的机灵鬼形象‘Bear Girl’是和‘攻击者’以及‘刺客’一起在游戏开始时就可以选择的基础角色，具有相当灵活的机动力和连射力。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各类热门游戏点卡销售，充值等服务，应用尽有，放心选购。
尤其是装配上到达特定等级在商店中购买到的专用装备‘Bear Kit’后，可以使用特殊手榴弹，改变敌人的攻击以及移动的左右方向。
此外，加入了使用枪为主武器的远距离攻击型僵尸角色，公开了PVE方式的‘僵尸防御’模式。僵尸防御模式是在有限的时间内阻止人工智能僵尸通过地图关卡的方式进行。僵尸通过关卡时就会抵消玩家的生命。
韩国NEXON公司开发本部长郑英石表示“希望玩家们能够完全的沉浸在Bear Girl的魅力之中，”“为了每周都为玩家带来新鲜的内容我们会尽最大努力。”专业玩家网是集各种热门游戏 外挂，游戏工作室外挂的专业站点。
넥슨(대표 서민)은 자사의 신작 횡스크롤 슈팅액션게임 ‘배틀스타: 리로드(BATTLE STAR: RELOAD, 이하 리로드)’ 라이트(Lite) 버전에 신규 캐릭터를 비롯해 다양한 좀비모드 전용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깜찍한 이미지의 ‘베어걸(Bear Girl)’은 ‘어썰트’ 및 ‘어쌔신’ 캐릭터와 같이 게임시작 시 기본으로 선택 가능한 캐릭터로, 높은 기동력과 연사력을 자랑한다.
특히, 특정레벨 도달 시 상점에서 구매 가능한 전용 장비 ‘베어 킷(Bear Kit)’ 장착 후 적에게 특수 수류탄을 사용하면, 공격 및 이동 조작의 좌우가 바뀌는 상태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밖에도 넥슨은 총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원거리 공격형 좀비 캐릭터를 추가하고, PvE(Player vs. Environment) 방식의 ‘좀비 디펜스’ 모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좀비 디펜스 모드는 제한시간 동안 출몰하는 인공지능(AI) 좀비들이 맵 내 ‘포털’을 통과 못하도록 막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좀비가 포털을 통과할 시에는 유저가 보유한 라이프가 차감된다.
넥슨에서 리로드 개발을 총괄하는 정영석 본부장은 “베어걸만이 가진 아기자기한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매주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