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阿兰战记》速战速决 10月10日开启公测 独特系统别具风格
由韩国Live Plex公司运营的武侠MMORPG《阿兰战记》(国服名:极光世界),将于10月10日进行公测。
9月13日通过封测首次亮相的《阿兰战记》,其丰富的内容和多重的趣味受到了玩家的好评。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各类热门游戏点卡销售,充值等服务,应用尽有,放心选购。
幻想武侠风格MMORPG《阿兰战记》主要讲述的是3个国家,分别为了自己国家的利益而战斗,具有国家系统和可以直接选出各国国王的政治系统,以及可以帮助战斗的90多中骑宠‘法宝’等独特的系统。
另外,还有4个角色各自2种职业的转职系统,以及每个射猎场都存在的迷你副本形态的‘杀魂阵’等多种趣味要素。
라이브플렉스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환타지 무협 MMORPG `아란전기`의 OBT를 오는 10월 10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3일 비공개테스트로 첫 선을 보인 `아란전기`는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해 풍부한 콘텐츠와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
첫 테스트임에도 시스템적인 접속 불량 등의 문제 없이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제공하였으며, 공개서비스에 준하는 59레벨까지의 콘텐츠와 다양한 게임 특징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라이브플렉스는 한 차례의 테스트였음에도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어 추가 테스트 없이 빠른 공개서비스 진행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만반의 준비를 갖춰 서비스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환타지 무협 장르의 MMORPG `아란전기`는 3개의 국가로 나뉘어 국가 간의 세력 다툼이 벌어지는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 국가의 국왕을 유저들이 직접 선출하는 정치 시스템과 탑승 및 공격 보조 등 여러 가지 역할을 수행하는 90여종의 에스코트 펫 `법보`라는 독특한 시스템도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4개의 캐릭터가 각각 2종의 직업으로 역할을 나누는 전직시스템, 사냥터마다 존재하는 미니던전 형태의 `쇄혼진` 등 다양한 재미요소와 자동이동시스템 등의 편의시스템도 갖추고 30, 40대 성인 사용자층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라이브플렉스 김병진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좋은 성과를 거둬왔던 라이브플렉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란전기의 성공적인 런칭도 자신하고 있다. 철저한 준비 과정을 통해 불편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