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洛奇2》Gstar宣传视频公开 展现'MMO-ARENA'新概念游戏方式

2012-11-06 3363

韩国nexon公司开发中的mmo-arena游戏《洛奇2:arena》,公开了gstar 2012版本的宣传视频。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最新的游戏外挂,各种资源免费下载,交流,分享您的心情!

《洛奇2:arena》是开发过《洛奇》和《洛奇英雄传》的nexon devcat studio公司的新作,在gstar 2012开幕之前,公开了部分视频。 >>点击观看《洛奇2:arena》宣传视频

宣传视频以对《洛奇2:arena》的背景‘阿瓦隆’的介绍开始,视频中包含了紧张刺激的战争和快捷轻盈的动作,以及穿着华丽服饰,佩戴装备的角色外貌等精彩的游戏场面。关注专业玩家,玩游戏赚钱不再是梦想。

《洛奇2:arena》是游戏的执行者‘玩家’和游戏观看的‘观众’在游戏内受到影响,一起提出的‘mmo-arena’风格的新概念游戏方式,目前仍在开发中,以2013年运营为目标。 

qq截图20121106100025.jpg

넥슨(대표 서민)은 자사에서 개발 중인 MMO-ARENA 게임 ‘마비노기2:아레나’의 지스타2012 버전의 티저 영상을 5일 공개했다.

‘마비노기2:아레나’는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의 신작으로, 오는 8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2012’에 출품을 앞두고 현장에서 공개 예정인 영상 일부를 먼저 선보였다.

이번 티저 영상은 ‘마비노기2:아레나’의 배경이 되는 ‘아발론’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무게감 있는 액션, 다양한 의상과 장비를 착용한 캐릭터들의 외형 등 스펙터클한 게임 플레이 장면을 담고 있다.

‘마비노기2:아레나’는 게임을 직접 실행하는 ‘플레이어’와 게임을 시청하는 ‘관객’이 게임 내에서 영향을 주고 받으며 함께 즐기는 ‘MMO-ARENA’ 장르라는 새로운 개념의 플레이 방식을 제시하고 있으며, 2013년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넥슨은 이번 ‘마비노기2:아레나’의 티저 영상을 포함하여 미공개 장면을 담은 신규 영상을 ‘지스타2012’ 현장에서 선보이고, 부스를 찾은 유저들을 대상으로 게임 시연 기회를 최초로 제공할 예정이다.

‘마비노기2:아레나’의 개발을 총괄하는 김동건 본부장은 “유저 여러분들의 첫 시연을 앞두고 긴장감과 기대감이 교차한다”며 “다른 게임에서 즐길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으로 완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免责声明:部分内容转自其他媒体,转载目的在于为游戏工作室传递更多信息,如因作品内容、版权和其他问题请 联系客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