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狂野破坏者》在‘Gstar 2012’上全面公开 计划明年初公测
韩国Nuri Vista公司开发的新作SF Squad MMORPG《狂野破坏者》（Wild Buster），从8日开始在‘Gstar 2012’上全面公开。
韩国Nuri Vista公司运用多年累积的经验和技术，花费了2年的时间完成了新作《狂野破坏者》是SF军事和MMORPG结合的全新风格第三人称视角动作游戏。
《狂野破坏者》提供了反应军队组织的环境，并且在此环境中又有分队，内务班，定期休假等独特的概念。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各类热门游戏点卡销售，充值等服务，应用尽有，放心选购。
《狂野破坏者》拥有2个阵营和20多种角色。多样的角色展现出与众不同的PVP战术和趣味。从1等级开始角色就可以使用所有的技能，养成的角色越多生成的奖金就会越多。
另外，《狂野破坏者》计划于明年初公测。
누리스타덕스(대표 조송만, http://www.wildbuster.com)는 오는 8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2’에 참가해 신작 SF Squad MMORPG ‘와일드버스터(Wild Buster)’를 전격 공개한다.
코스닥 상장업체인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 자회사인 누리스타덕스는 최근 누리비스타에서 최근 법인 분할된 온라인 게임 전문업체로 이번 지스타를 통해 일반인과 국내 및 해외 퍼블리셔 대상으로 와일드버스터를 선보여 게임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게임스튜디오 스타덕스는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가진 10년차 이상의 베테랑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2년에 걸쳐 신작을 개발해왔다. 이번 지스타에서 첫 선보이는 ‘와일드 버스터’는 SF 밀리터리와 MMORPG가 조합된 새로운 장르의 쿼터뷰 액션게임이다.
와일드 버스터는 군대라는 조직의 특성을 반영한 커뮤니티 환경과 그 환경에서 형성되는 스쿼드(분대), 하우징(내무반), 정기 휴가 등 독특한 컨셉으로 기존 MMORPG와는 차별화된 컨텐츠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와일드버스터는 2개의 진영과 무려 20종이 넘는 캐릭터를 제공한다. 다양한 캐릭터는 다른 게임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PvP의 전술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1레벨부터 캐릭터의 모든 스킬을 사용할 수 있고, 많은 캐릭터를 육성할수록 생기는 보너스 혜택은 유저들에게 흥미로운 게임환경을 제공한다.
스타덕스 최 준 PD는 “SF와 밀리터리라는 신선한 조합을 쿼터뷰 액션과 독특한 커뮤니티 시스템을 통해 표현하고자 시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