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热血江湖2》1月10日开启公测 世界观介绍视频公开
韩国Mgame公司旗下KRGsoft开发中的正统武侠线上游戏《热血江湖2》,在公测之前公开了由全克缙和梁载贤原作漫画的作家直接参与制作的世界观介绍宣传片。
这次《热血江湖2》世界观视频展现的是‘热血江湖’30年后的故事的上半部,以武侠漫画故事的方式向玩家们呈现。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最新的网络游戏排行榜,最新网络游戏大全等
在世界观视频中,扰乱正派和邪派的‘新知’势力灭亡后,因为出现的可疑组织‘灵能教’的阴谋,正派和邪派又开始了新的纷争。
《热血江湖2》将于1月3日进行为期4天的预备测试,1月10日开启公测。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회사 KRG소프트(대표 김정수)가 개발 중인 격투액션 MMORPG ‘열혈강호2’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전극진, 양재현 원작 만화 작가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세계관 영상을 금일 2일(수)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열혈강호2’ 세계관 영상은 ‘열혈강호’ 30년 뒤 스토리의 초반부를 담은 한 편의 무협 만화로 구성돼 스토리를 예고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특히 원작 만화의 전극진(글), 양재현(그림) 작가가 직접 콘티(대본)를 작성하고 영상에 등장하는 21컷의 만화 모두를 그리는 등 영상 제작에 적극 참여하면서 ‘열혈강호2’ 세계관을 긴장감 넘치게 표현했다.
한 편의 ‘열혈강호2’ 만화책을 보는 듯 펼쳐지는 세계관 영상에서는 정파와 사파를 교란시키기 위한 ‘신지’ 세력의 파멸 이후, 평화로웠던 무림 세계에 등장한 의문의 조직 ‘영능교’의 음모로 새롭게 전개되는 정파와 사파 사이 또 다른 분쟁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열혈강호2’는 오는 1월 3일(목)부터 4일간 사전 공개서비스를 진행하며, 1월 10일(목) 대망의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