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Monarch》14日开始2测 加入‘村庄掠夺战’系统

2013-01-14 3279

由韩国CJ E&M Netmarble代理运营,韩国Maius Games研发中的全新MMORPG《Monarch》(暂译:神祇之战),14日开始为期7天的2测。

这次测试是Netmarble的会员都可以参加的开放型测试,玩家只需通过官网就可以下载。专业玩家网为你提供最便宜的游戏CDK,VPN代理,来这里,是你最正确的选择!

《Monarch》是结合了战争,职业和道具3大要素的‘部队战争’的MMORPG风格游戏。以玩家角色为中心,编成25人团队展开即时部队战和攻城战。

这次测试加入了全新的玩家间战斗系统‘村庄掠夺战’,以及调节战斗平衡的系统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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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의 신작 MMORPG '모나크'가 14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2차 테스트에 돌입한다.
 
본격적인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넷마블 회원이라면 누구나 다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으로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게임 홈페이지에서 바로 게임을 다운받을 수 있다.
 
'모나크'는 RPG의 3대 요소인 전투와 직업, 아이템에 ‘부대전투’라는 차별화된 요소로 내세워 MMORPG 장르 최초의 부대전쟁 게임으로 주목 받고 있다. 플레이어 캐릭터를 중심으로 25명의 부대원을 편성해 실시간 부대 단위 전투와 공성전을 즐길 수 있으며 약탈과 점령을 통한 전략적인 요소를 더했다.
 
넷마블은 이번 테스트를 위해 이용자간 전투 시스템인 지역쟁탈전 성격의 ‘마을 약탈전’을 새롭게 추가하고 전투 밸런스 조정 및 UI 개편 등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보완했다.
 
특히 부대단위의 전투를 쉽게 적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판’을 도입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임 초반 튜토리얼 형식으로 간단한 키 조작을 통해 부대를 통솔하고 대규모 부대전투를 미리 플레이 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넷마블 김현익 본부장은 “지난 1차 테스트 이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게임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테스트는 뺏고 뺏기는 이권쟁취 등 전략의 재미뿐 아니라, 부대전투를 통해 '모나크'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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