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反恐精英OL》公开新模式‘僵尸避难所’ 构建最坚固的防御阵地
韩国nexon公司运营的人气fps《反恐精英ol》(counter-strike online),公开新游戏模式‘僵尸避难所(zombie shelter)’。 >>点击观看‘僵尸避难所’视频
‘僵尸避难所’模式是为了使更加强大的僵尸变得钝化开发了抗病毒液,使僵尸在白天不可移动,但晚上就会进行更加强劲的攻击,必须从僵尸避难所成功脱逃完成任务。
一旦任务开始,玩家收集游戏内发放的木材和钢材等多种材料,可以构建坚固的防御阵地,同时为了救助请求准备了通信系统。必须注意晚上阵地不被僵尸破坏。专业玩家网为你提供最便宜的游戏cdk,vpn代理,来这里,是你最正确的选择!
尤其是进行个人战的‘僵尸避难所’模式最多6名玩家各自为自己提供防御阵地,最先要设置的就是通信装备,只有求助请求成功的1名玩家可以脱逃。
㈜넥슨(대표 서민)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에 신규 게임모드 ‘좀비쉘터’를 선보인다고 17일(목) 밝혔다.
‘좀비쉘터’ 모드는 더욱 강력해져가는 좀비들을 둔화시키기 위해 개발된 안티바이러스로 인해 낮에는 움직일 수 없지만, 밤이 되면 더욱 강력하게 공격해오는 좀비들로부터 탈출에 성공해야 하는 새로운 미션을 제공한다.
미션이 시작되면 유저들은 게임 내 지급되는 목재와 철재 등 다양한 재료를 수집해 보다 강력한 방어진지를 구축함과 동시에 구조 요청을 위한 통신 시스템을 마련해야 하며, 밤이 되면 몰려드는 좀비들로부터 진지가 파괴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좀비쉘터’ 모드는 최대 6명의 유저 중 각자 자신들에게 제공된 방어진지에 가장 먼저 통신 장비를 설치, 구조 요청에 성공한 한 명만이 탈출할 수 있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안병욱 팀장은 “이번 미션은 적절한 공격과 방어, 그리고 진지 구축을 통한 성장의 재미를 한번에 맞볼 수 있다”며, “기존 개인전에서는 맞볼 수 없는 독특한 전략적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