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英雄联盟》公开110号英雄‘瑟雷西’ 亡灵狱官摄取尸体魂魄

2013-01-25 4288

由Riotgames公司制作的线上游戏《英雄联盟》(League of Legends),公开110号英雄‘瑟雷西(Thresh)’。

‘地狱狱官’瑟雷西是使用奇怪的绿色灯笼堵截死者灵魂的英雄。瑟雷西的基本持续效果‘地狱生活’摄取尸体的灵魂,永久性的增加一定量的防御力和呪文力。瑟雷西使用特化的‘支持’技能可以在团队游戏中发挥强大的作用。

技能‘阴森之路’---瑟雷西将灯笼扔到特定地域,如果周围的我军触碰灯笼,瑟雷西可以用保护膜将我军英雄保护起来。专业玩家网为你提供最便宜的游戏CDK,VPN代理,来这里,是你最正确的选择!

尤其是必杀技‘灵魂监狱’在自己周围生成五角星的监狱墙壁拦截敌人,通过墙壁的敌人都会受到钝化效果和伤害。在多对多战争时,为我军英雄提供有效的攻击机会。

瑟雷西除了具有独特的外貌之外,还拥有其他的背景故事。瑟雷西在数世纪之前是对监狱罪囚施暴的狱官,在一次罪囚暴动中被杀害,之后成为了飘荡的亡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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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110번째 챔피언인 '쓰레쉬(Thresh)'를 공개했다.

‘지옥의 간수’라는 별명을 가진 쓰레쉬는 항상 지니고 있는 기괴한 녹색 랜턴에 죽은 자들의 영혼을 가두고 다니는 챔피언이다. 쓰레쉬의 기본 지속 효과인 ‘지옥살이’는 죽은 적들의 시체에 남아있는 영혼을 흡수해 일정량의 방어력과 주문력을 영구적으로 상승시킨다. 죽은 유닛 및 챔피언을 활용하는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이 많은 주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쓰레쉬는 ‘서포트’ 기능에 특화된 스킬들을 장착하고 있어 팀플레이에서 큰 효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킬 중 하나인 '사형 선고'의 경우 낫을 던져 첫 번째로 맞힌 대상을 일정 거리만큼 자신 쪽으로 당겨올 수 있고, 재사용시에는 이와는 반대로 묶인 대상이 있는 곳으로 자신의 몸을 끌어당길 수 있다. 동시에 쇠사슬을 휘둘러 맞은 적들을 휘두른 방향으로 밀어내는 '사슬 채찍' 스킬도 가지고 있어, 팀원들과 함께 전투를 시작하거나 중단시키는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어둠의 통로' 스킬의 경우, 쓰레쉬가 자신의 랜턴을 특정 지역으로 던져 주위에 있는 아군이 랜턴을 클릭하면 쓰레쉬가 아군 챔피언을 랜턴과 함께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고 주변 아군들에게 보호막을 추가적으로 부여해 적군으로부터 아군들을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쓰레쉬의 궁극기인 '영혼 감옥' 스킬은 자신 주변에 벽으로 된 오각형의 감옥을 생성해 적들을 가두고, 이를 통과하는 적들에게 둔화 효과와 피해를 입힐 수 있어, 다대다 전투시 아군 챔피언들에게 효과적인 공격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상에서 이블린, 헤카림, 앨리스와 마찬가지로 ‘그림자 군도’ 출신으로 알려진 쓰레쉬는 개성 있는 외모만큼이나 독특한 배경 스토리도 흥미롭다. 쓰레쉬는 수 세기 전 감옥의 죄수들에게 끔찍한 폭력을 행사하던 간수로, 죄수들이 일으킨 폭동으로 살해당해 떠도는 망령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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