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疾风之刃》计划第一季度完成公测 公测版角色介绍视频公开
韩国NHN公司运营,由ALLM公司开发的超动作RPG《疾风之刃》(Kritika),计划2月份开启最终测试,之后在第一季度(1月~3月)之内完成公测。 >>公测版角色介绍视频
韩国NHN公司近日在《疾风之刃》VIP玩家聚会活动现场公开了游戏近期的计划和改变,以及游戏截图。专业玩家网为你提供最便宜的游戏CDK,VPN代理,来这里,是你最正确的选择!
首先,强化了角色个性化。加入强化必杀技的EX技能。操作感也因角色的不同有差别。孤独的剑鬼‘魔剑士’强化了动作性;自由时空穿梭的‘时空术士’可以在地图全域内随心所欲;赋予了每个角色个性操作感。
‘초(超)액션’ MORPG <크리티카>의 다음 테스트 일정이 공개됐다. 2월 중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한 후 1분기(1월~3월) 안에 오픈 베타테스트(OBT)를 시작하는 것이 목표다.
NHN과 올엠은 2일 파주 헤이리에 있는 ‘액션스쿨’에서 <크리티카> 유저들을 대상으로 ‘VIP 유저 파티: 초액션스쿨’ 행사를 진행했다. 온게임넷 온상민 해설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크리티카>의 향후 테스트 일정 공개와 와이어 액션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됐다. 행사장에서 공개된 <크리티카>의 OBT 트레일러부터 보자.
먼저 캐릭터의 개성이 더욱 강화된다. 상위 직업으로 전직하면 기술은 물론 평타까지 바뀔 정도로 차별화를 강화했다. 게이지를 소모해 일반기술을 필살기로 강화하는 EX스킬도 대거 추가된다. 김 이사는 “단순히 예쁘고 멋있는 캐릭터가 아니라, 액션 게이머가 생각하는 로망을 캐릭터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일신한 캐릭터를 강조했다.
조작감도 캐릭터에 따라 더 차별화된다. 고독한 검귀 ‘마검사’는 베는 맛이 더욱 강조됐고, 시공간을 자유로이 주무르는 ‘시공간술사’는 마치 전략시뮬레이션을 하는 것처럼 맵 전역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캐릭터마다 개성적인 조작감을 부여함으로써 각각의 캐릭터가 마치 다른 게임처럼 느껴지게 하겠다는 것이 올엠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