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战争前线》今日下午开始客户端下载 最终测试加入‘幸存者’等任务

2013-02-20 4465

韩国NEXON公司运营的线上FPS游戏《战争前线》(WARFACE),今日开始最终测试预先下载。

《战争前线》预先测试于20日下午2点开始(韩国时间),15岁以上的NEXON会员都可以下载。

将于21日~3月3日进行的最终测试是上半年公测之前对游戏平衡以及安全性检测的最后阶段。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最新的网络游戏排行榜,最新网络游戏大全等

并且,加入了从坠毁直升机中逃出等到我军救援的‘幸存者’任务,和搭乘装甲车渗透敌营的‘机动打击’任务等展现《战争前线》核心要素‘协同模式’的全新内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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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크라이텍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온라인 FPS게임 ‘워페이스(WARFACE)’의 파이널 테스트에 앞서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20일(수) 실시한다.

‘워페이스’의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는 20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15세 이상의 넥슨포털 회원이라면 누구나 접속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오는 21일(목)부터 3월3일(일)까지 진행되는 파이널 테스트는 올 상반기 진행될 정식 서비스에 앞서 게임 밸런스 점검 및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최종 단계로, 국내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한국형 콘텐츠의 점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콘텐츠도 함께 공개된다. 격추당한 헬기에서 탈출해 아군의 구조를 기다리는 ‘서바이벌’ 미션과 장갑차에 탑승해 적진에 침투하는 ‘기동타격’ 미션 등 ‘위페이스’의 핵심 요소인 ‘협동모드’의 즐거움을 한층 강화하는 새로운 미션들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대전모드’에서는 빠른 전개가 가능한 작은 시골 마을 배경의 ‘AUL(아울/지역 명)’ 맵을 추가해 보다 긴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동시에 22종의 신규 무기 및 장비를 추가해 장비 선택의 폭을 대폭 강화시켰다.

워페이스의 국내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 이정배 실장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정식 오픈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 점검과 한국형 콘텐츠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을 보다 면밀히 확인하겠다”며, “오픈 전 마지막 테스트인 만큼 게임의 다양한 콘텐츠를 마음 것 플레이하고, 좋은 의견들 많이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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