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Monarch》3月8日最终测试 ‘地狱之门副本’开放3层

2013-02-28 3289

由韩国CJ E&M Netmarble代理运营,韩国Maius Games研发中的全新MMORPG《Monarch》,3月8日开始进行为期3天的最终测试。开放型的这次测试只要是Netmarble的会员都可以参加,在测试开始前一天(7日)开始客户端预先下载。专业玩家网游戏交易平台,为广大游戏玩家提供各种游戏点卡、帐号、装备、游戏币等服务信息。

这次测试主要专注于平衡的改善,以及场地怪兽大幅增加,强化PVE等全盘的游戏性。同时,最高等级由50提升至60级,还追加公开了‘地狱之门副本’部分内容。总共十层构造的‘地狱之门副本’各层都有强劲怪兽出现,这次测试将开放3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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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모나크 (개발사 마이어스게임즈, 대표 안준영)'가 3월 8일부터 3일간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하며 최종 담금질에 들어간다. 오픈형으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테스트 시작 하루 전인 7일부터 게임 홈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를 사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테스트를 위해 무차별 PvP(PvP, Player vs Player) 방지를 위한 패널티 시스템 및 밸런스를 개선하고 필드 몬스터를 대폭 추가해 PvE(Player vs Environment)를 한층 강화시키는 등 전반적인 게임성 보완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최고 레벨을 50에서 60으로 상향하고 지난 2차 테스트 시 처음 선보인 '헬게이트 던전' 일부를 추가 공개한다. 총 10층으로 구성된 ‘헬게이트 던전’은 각 층마다 일반 필드에서 볼 수 없는 강력한 몬스터들이 다수 포진된 최적의 사냥터로 이번 테스트에는 3층까지 오픈돼 이용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캐릭터의 빠른 성장의 재미와 고난이도 콘텐츠를 원활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레벨 장비를 지원하고 서버 안정성 및 주요 콘텐츠를 총 망라하는 등 최종 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모나크'는 넷마블 개발 자회사 마이어스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엔진을 기반으로 MMORPG 장르 최초로 부대단위 전투를 구현한 대규모 부대전쟁 게임이다. 약탈, 점령을 통한 전략적인 요소가 가미되었으며 플레이어 캐릭터를 중심으로 25명의 부대원을 편성해 실시간 부대전투와 공성전을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특징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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