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战争前线》最终测试期间更新 加入‘幸存者任务’和‘突击任务’

2013-03-02 3323

韩国NEXON公司运营的线上FPS游戏《战争前线》(WARFACE),在最终测试期间进行更新。专业玩家网游戏交易平台,为广大游戏玩家提供各种游戏点卡、帐号、装备、游戏币等服务信息。

截止到3月3日的‘最终测试’在结束之前更新,加入了全新的战斗模式(PVP)个人战方式的‘幸存者任务’和据点占领方式的‘突击任务’。

‘幸存者任务’是《战争前线》公开的首个个人战,玩家要和除了自己之外的所有玩家展开战争,在限制时间内消灭最多敌人为胜利。

‘突击任务’是两队分为攻击和防守,对3个据点进行占领以及防御的模式,在一定时间内进行攻击和防御任务对换。积累分数高的团队为胜利。尤其是第一支攻击队如果在有限的时间内占领了全部的3个据点,任务对换之后的攻击队必须更快的占领据点才能够胜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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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서민)은 FPS게임의 명가 크라이텍(대표 체밧 옐리/Cevat Yerli)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온라인 FPS게임 ‘워페이스(WARFACE)’의 ‘파이널 테스트’에 28일(목) 깜짝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3월 3일까지 진행되는 ‘파이널 테스트’의 마지막 주말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전투모드(PVP)인 개인전 방식의 ‘서바이벌 미션’과 거점 점령 방식의 ‘돌격 미션’ 2가지가 선보인다.

‘서바이벌 미션’은 워페이스 내 처음 선보이는 개인전으로 게임에 참가하는 유저들은 자신을 제외한 모든 유저와 전투를 벌여야 하며, 제한 시간 내 가장 많은 적을 제압하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돌격 미션’은 양 팀이 공격과 수비로 나뉘어 총 3개의 거점에 대한 점령 및 방어전을 펼치는 모드로, 일정 시간 동안 공격과 방어가 교대로 진행, 누적 포인트가 높은 팀이 승리하게 된다. 특히, 첫 공격팀이 제한시간 내에 3개의 거점을 모두 점령했다면, 교대한 상대 공격팀은 보다 빠른 시간 안에 거점을 점령해야 승리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요소를 부여해 양 팀간 밀고 당기는 긴장감이 더욱 강화됐다.

워페이스의 국내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 이정배 실장은 “파이널 테스트를 통해 보여준 유저들의 높은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고자 정식 서비스에서 공개될 일부 콘텐츠를 깜짝 이벤트로 공개했다”며, “남은 테스트 기간 동안 ‘워페이스’에서 선보인 두 가지 새로운 미션을 마음껏 즐겨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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