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霸王大陆2》2测首日出现最高等级玩家 大规模战场提前测试

2013-03-06 3861

韩国Webzen公司开发中的新作MMORPG《霸王大陆2》(Archlord2),正在顺利安全的进行中。

《霸王大陆2》于2月28日开启了2测,仅在测试的第一天就出现了达成最高等级30级的测试者,应会员的要求决定提前进行大规模战场测试。

2测中的小规模战场以及实例副本等可以获得PVP道具和任务自动移动系统等都获得玩家的好评。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各类热门游戏点卡销售,充值等服务,应用尽有,放心选购。

在接下来的测试中,会依次公开‘暗杀战’,‘圣物破坏战’,‘都市进攻战’,‘全面战’等各阵营最多200人参加的大规战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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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kr)의 신작 MMORPG ‘아크로드2’의 두 번째 비공개 테스트가 안정적인 운영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월 28일 ‘아크로드2’의 2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시작한 웹젠은 테스트 첫 날부터 최고레벨(30Lv)에 도달하는 테스터가 나오고, 회원들의 요청으로 예정보다 일찍 대규모 전장 테스트를 시작하는 등 높은 참여율과 재접속율을 유지하며 현재 7일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당초 5일차부터 실시될 예정이었던 대규모 전장을 CBT 첫 날인 2월 28일부터 시작하면서 웹젠은 전장 진행 방식 및 캐릭터 간 밸런스 조정 등 핵심 콘텐츠인 ‘전장전투’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더 많이 수집할 수 있게 됐다.

2차 테스트 참가자들은 1차 CBT 당시 참여 인원에 비례한 완력 싸움이 주를 이뤘던 대규모 ‘전장전투’와 달리, 이번 테스트에서는 ‘모래바람’,’워프’ 등을 활용한 전략전술을 추가했다는 점 등 시스템 개선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테스트 기간 동안 진행된 홈페이지 내 설문조사에서도 호쾌한 ‘타격감’ 및 ‘전장 콘텐츠’ 등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RvR을 강조한 ‘아크로드2’의 핵심 재미 요소들이 게임 내에서 비교적 잘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게시판에는 소규모 전장 및 인스턴스 던전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PvP 아이템과 퀘스트 자동 이동 시스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등에 대한 테스터들의 호평이 등록되고 있다.

웹젠은 남은 테스트 기간 동안 ‘암살전’, ‘성물 파괴전’, ’도시침공전’, ‘전면전’ 등 각 진영 당 최대 2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요일 별 대규모 전장을 차례로 실시하고, 테스트 마지막 날인 3월 10일에는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당일 선정한 대규모 전장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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