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疾风之刃》公测后首更新 加入3种全新满级副本

2013-03-09 2896

韩国NHN公司运营,由ALLM公司开发的超动作RPG《疾风之刃》(Kritika),公测之后首更新,开放3种全新满级副本。

《疾风之刃》于2月26日公测之后在各大门户网站的排名立即提高,并且在测试期间紧急追开新服,现在是4个服务器共同运营。

这次更新加入了3个新副本分别是:利昂钢铁龙骨造船厂;试炼时空1~10层;以及狂气炼金术师工房1层。每个战场都有英雄难度供玩家选择。

英雄难度每天都有挑战次数的限制,作为最高难度的副本提高珍贵道具掉落率。并且加入了40等级以后的新任务等丰富内容。专业玩家网是专业提供免费的网络游戏赚钱项目,分享玩游戏赚钱方法,提供现在有什么游戏好玩可以赚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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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한게임(게임부문 대표 이은상)의 초액션 RPG <크리티카>가 8일 3종의 만레벨 스테이지를 신규 오픈하는 등 OBT 이후 첫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액션 게임 전문 개발사 올엠(대표 이종명)이 10년 동안의 노하우를 총 집결해 만든 <크리티카>는 지난 2월 26일 OBT 실시 이후 네이버 등 포털 실시간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고, 게임 검색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특히 웰메이드 액션 게임이란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이용자들이 몰려 급기야 2개의 서버에서 신규로 2개를 추가, 현재 4개의 서버로 운영되고 있을 만큼 이용자 반응이 뜨겁다.

이 같은 열기는 각종 게임 순위를 통해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PC방 게임순위에서는 신작 게임 중 유일하게 10위권에 올랐다. 7일 기준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크리티카>는 PC방 점유율에서 <던전앤파이터>에 앞선 12위를 기록했다. 액션 RPG 장르로 한정하면 1위로 올라선 셈이다.

<크리티카>는 서비스 초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자 만 레벨 이후의 순환 콘텐츠인 신규 스테이지 3종 추가의 첫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테이지는 ▲리온 강철 용골 조선소 ▲시련의 틈 1~10층 ▲광기어린 연금술사의 공방1층이며, 영웅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영웅 난이도는 하루 도전 횟수가 제한되어 있는 최고 난이도의 던전으로, 공략하기 힘든 만큼 레어 아이템 확률도 높다. 또한 40레벨 이후의 신규 퀘스트들이 추가되어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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