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Monarch》选定美女主播‘李秀晶’为代言人 战争与性感的碰撞

2013-03-29 4349

由韩国CJ E&M Netmarble代理运营,韩国Maius Games研发中的全新MMORPG《Monarch》,选定美女主播‘李秀晶’为代言人。

李秀晶会在日后通过广告,活动等向玩家们宣传《Monarch》。专业玩家网是专业提供免费的网络游戏赚钱项目,分享玩游戏赚钱方法,提供现在有什么游戏好玩可以赚钱。

《Monarch》是结合了战争,职业和道具3大要素的‘部队战争’的MMORPG风格游戏。以玩家角色为中心,编成25人团队展开即时部队战和攻城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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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http://www.netmarble.net)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모나크 (개발사 마이어스게임즈, 대표 안준영) 」의 모델로 방송인 ‘이수정’을 선정했다고 금일(29일) 밝혔다.

방송인 이수정은 최근 미국 이종격투기 UFC 옥타곤걸로 발탁되어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리포터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중심으로 맹활약 중이다.

이수정은 앞으로 광고, 프로모션, 이벤트 등 「모나크」를 알리는 전도사 역할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모델 선정은 지난 24일 이수정이 자신의 트위터에 “귀국 후 첫 일정으로 게임 광고 촬영 중”이라는 글을 게재하면서 처음 알려졌다. 네티즌 사이에서 어떤 게임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이목을 끈 것. 특히 전문 코스튬플레이팀 ‘스파이럴캣츠’가 코스프레 해 유명세를 탔던 ‘여성 부대원’을 이수정이 어떻게 소화해 낼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정통 MMORPG 장르에 부대전투와 약탈, 점령 등 차별화된 색깔을 입힌 ‘모나크’와 스타일이 분명하지만 팔색조 같은 매력을 뿜어내는 이수정의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기용했다고”고 배경을 설명했다.

「모나크」는 국내 MMORPG 장르 최초로 ‘부대단위’ 전투를 구현한 대규모 부대전쟁 게임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25명의 부대원을 편성해 실시간 부대전투와 공성전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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