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Monarch》4月18日开启公测 展现最大部队战的风采
由韩国CJ E&M Netmarble代理运营,韩国Maius Games研发中的全新MMORPG《Monarch》,宣布将于4月18日公测。
《Monarch》是结合了战争,职业和道具3大要素的‘部队战争’的MMORPG风格游戏。以玩家角色为中心,编成25人团队展开即时部队战和攻城战。最新最全的热门游戏 ,全球最大的游戏下载中文网站,尽在专业玩家网!
游戏编成‘工兵’,‘枪兵’等多种精英部队,即时展开部队战和攻城战。掠夺马车,占领圣地等战略性要素是游戏的一大特点。尤其是最多10000个以上的角色间的战斗是游戏的特色。
온라인 게임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줄 대규모 부대전쟁이 시작된다.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 http://www.netmarble.net)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모나크 (개발사 마이어스게임즈, 대표 안준영) 」의 공개서비스를 오는 4월 18일에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모나크」는 넷마블 개발 자회사 마이어스게임즈가 3년에 걸쳐 개발한 대규모 부대전쟁 게임으로 국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 최초로 ‘부대단위’ 전투를 구현해 주목 받고 있다.
이 게임은 ‘궁병’, ‘창병’ 등 다양한 정예부대를 편성, 육성해 실시간 부대전투와 공성전을 즐길 수 있으며 마차와 성지 약탈과 점령을 통한 전략적인 요소가 가미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최대 10,000개 이상 캐릭터간의 전투를 구현해 현존하는 MMORPG 중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한다.
마이어스게임즈 안준영 대표는 “ ‘모나크’는 100% 자체 개발한 순수 토종 엔진으로 탄생시킨 한국형MMORPG”라며 “중소개발사를 비롯한 국산 MMORPG의 새로운 희망의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부대전투의 진수를 유감 없이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