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核心争夺战》更新新内容 公开‘挑战模式’和‘排位战’
韩国Soft Bigbang公司开发中的次世代新作《Core Masters》(暂译 ：核心争夺战)，在首测进行期间进行了新内容的更新。
这次更新了2种新模式和4种新角色。专业玩家网是集各种热门游戏 外挂，游戏工作室外挂的专业站点。
首先，12日公开‘挑战模式’和2种角色。‘挑战模式’是4名玩家组成团队和巨大的BOSS展开对决，一定会符合喜欢PVE和射击游戏玩家的口味。同时新公开的角色有‘Vivarts’和‘Animalis’。
13日，加入破坏中立之门获得核心攻击敌人大本营的4:4团队游戏模式‘排位战’和角色‘Dudunba’，‘Lupinus’。‘排位战’以和AOS风格相似的方式进行，但是没有中间塔楼，使用核心攻击。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소프트빅뱅(대표 이관우, 노상준)이 개발중인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장르 신작 게임 <코어마스터즈>에서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가 진행중인 가운데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 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어마스터즈>가 1차 비공개 테스트의 참가자를 위해 신규 모드 2개와 마스터(영웅 캐릭터) 4종을 순차적으로 추가하기로 한 것.
먼저 12일에는 ‘도전모드’와 신규 마스터 2종이 선을 보인다. ‘도전모드’는 4명의 플레이어가 한 팀이 되어 거대한 보스와 대결을 펼치는 콘텐츠로, PVE(Player vs Environment)와 슈팅게임을 좋아하는 이용자에게 안성맞춤이다. 이와 함께 새로운 마스터 ‘비바츠’와 ‘아니말리즈’도 공개된다.
13일에는 중립 게이트를 파괴하고 획득한 코어를 사용해 적의 본진을 공격하는 4:4 팀 플레이 모드인 ‘랭크전’과 마스터 ‘두둔바’, ‘루피너스’가 추가된다. ‘랭크전’은 기존 AOS장르와 비슷한 진행 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중간 타워가 없고 코어가 공격용으로 활용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