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战争前线》23日开启公测 公开‘协同模式’以及‘突击任务’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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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NEXON公司运营的线上FPS游戏《战争前线》(WARFACE),将于23日进行公测。
这次公测的内容首先,在中东以及巴尔干地域为背景的‘协同模式(PVE)’中随机提供每日新任务。
并且,公开‘团队死亡竞赛’,‘爆破任务’,‘空袭要求’,‘突击任务’等多种战争模式(PVP)。最新最全的热门游戏 ,全球最大的游戏下载中文网站,尽在专业玩家网!
同时,公开枪支55种,防御具45种,以及特殊武器13种等多种装备道具。
넥슨(대표 서민)은 23일(화) FPS게임의 명가 크라이텍(대표 체밧 옐리/Cevat Yerli)이 개발한 신작 온라인 FPS게임 <워페이스>(WARFACE)의 공개 시범(오픈 베타)테스트에 돌입한다.
지난 3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게임 밸러스 점검은 물론 서비스 안정화 작업을 모두 마친 넥슨은 매 테스트마다 수렴한 국내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게임에 적극 반영, 한국 유저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먼저, 중동 및 발칸지역을 배경으로 한 ‘협동모드(PvE)’에서 80개의 다양한 캠페인을 바탕으로 매일 새로운 미션들을 무작위(랜덤)로 제공, 게임에 신선함을 더했다.
또한, ‘팀데스매치’, ‘폭파미션’, ‘공습요청’, ‘돌격미션’ 등 보다 다양해진 전투모드(PvP)를 지원, 지금까지의 킬데스(Kill & Death) 미션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총기 55종과 방어구 45종, 총기부착물 39종, 스페셜 무기 13종 등 총 152종에 달하는 실제와 같은 다양한 장비아이템도 함께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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