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热血江湖2》曝光‘第2幕 混乱武林’预告片 新地域‘血城沙漠’登场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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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Mgame公司旗下KRGsoft开发中的正统武侠线上游戏《热血江湖2》,通过官网公开了‘第2幕 混乱武林’的大规模更新预告视频。
视频讲述的是‘韩信’遇上正派高手‘绝代双剑’,经历重重难关成为武林英雄的故事。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提供游戏项目,游戏技术攻略,为工作室游戏赚钱提供第一手信息。
在视频中特别展现了角色和门派战旗的场面,而在新加入的‘血城沙漠’,‘乾铁博塔’地域中更是展开激烈的纷争。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열혈강호2’의 홈페이지를 통해 ‘2막 혼돈의 무림’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금일 18일(화)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열혈강호2’ 영상은 등장인물 ‘한신’이 정파의 고수 ‘절대쌍검’을 만나 수많은 난관을 겪으며 무림의 영웅이 되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정파의 무림맹주 ‘진패운’과 총사 ‘은석우’를 만나 정, 사파 사이 첫 분쟁 사건인 ‘건철파탑의 참변’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정파의 정기를 수호하기 위해 ‘건철파탑’으로 향하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실제 ‘열혈강호2’의 정, 사파 상위 랭킹 유저들의 캐릭터와 문파(길드) 깃발이 등장하는 장면을 연출함으로써 각 세력의 유저들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을 나타냈으며, 새롭게 추가될 ‘혈성사막’, ‘건철파탑’ 지역에서 더욱 치열한 분쟁이 일어나게 될 2막의 스토리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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