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战争前线》公开新的战斗模式‘幸存者任务’ 加入2种专用地图

2013-06-27 2890

韩国NEXON公司运营的线上FPS游戏《战争前线》(WARFACE),公开新的战斗模式‘幸存者任务’和2种专用地图。

玩家可以和除自己外的所有玩家战斗的‘幸存者任务’是《战争前线》首个死亡竞赛方式游戏战,为玩家提供更加刺激的战斗感。

这次任务最多可以16名玩家同时参与,没有任何人的帮助在限定时间内干倒最多敌人的玩家获得最终胜利。游戏工作室面对游戏封号的问题该怎么办,专业玩家网教你如何避免游戏封号,游戏封IP。

并且,加入了以小小山丘村庄为背景,在狭小空间内对战的‘Train’和沙漠地形的村庄‘WideStreet’两种专用地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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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서민)은 FPS게임의 명가 크라이텍(대표 체밧 옐리/Cevat Yerli)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온라인 FPS게임 ‘워페이스(WARFACE)’에 신규 전투모드인 ‘서바이벌 미션’과 전용 맵 2종을 새롭게 공개한다고 27일(목) 밝혔다.

유저 자신을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를 상대로 전투를 벌이는 ‘서바이벌 미션’은 ‘워페이스’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데스매치 방식의 개인전으로, 팀 플레이에 익숙한 유저들에게 또 다른 긴장감 넘치는 전장을 제공한다.

이번 미션은 최대 16명의 유저들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으며, 누구의 도움 없이 주어진 시간 내 가장 많은 적을 물리친 유저가 최종 승리를 차지하게 된다.

특히, 작은 산악 마을을 배경으로 좁은 공간에서의 긴장감을 전하는 ‘트레인(Train)’과 사막지형의 넓은 마을에서 전략전을 즐길 수 있는 ‘와이드 스트리트(WideStreet)’ 두 전용 맵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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